에... 오늘 본 회원이 생각하건데, 이 노미네이트 문제는 리스너가 그래미에게 총포탄을 내려치는 중요한 질책입니다.
나 칸예웨스트는, 환경은 그럭저럭 되가지고 시카고대학교 중퇴가 전부올시다. 본래 아는 게 적어서 말을 잘 할 줄 모르지만, 그러나, 다른 사람이 할 줄 모르는 행동을! 나는 할 수가 있어요!
지금 노미네이트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문제는, 누가 책임을 지느냐 하는 겁니다. 본 회원은 이번에 대선이 끝나자 마자 와이오밍로 직행해서, 몇주간 기도를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는 내가 늘 별장 삼아서 들어가는 곳이죠. 오늘 난 다시 그 곳으로 갈 준비를 해가지고, 이 곳에 왔습니다. 이 선물을 가지고요.
그동안 나 칸예 웨스트는 힙합을 위해서 여러번 죽을만큼 고민을 했어요. 와이오밍에 박혀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저희 우상은 팝의 전설이신 마이클 잭슨 선생이십니다. 난 그 분의 영혼을 받아서 그 분의 사업을 완수해야겠다고 늘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뜻대로 되질 않아요. MTV어워드가 뭡니까? 고작 마이크 하나 삣었다고 욕을 오질나게 먹었어요! 과거의, 워런 하딩 이상으로 부패했어요. 흑인 아티스트들을 차별하고! 몇몇 아티스트들에게 특혜 조치를...
(위켄드 : 회원님! 본 의제만 말씀하세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본론을 말씀을 드리죠. 나 칸예웨스트는, 오늘 이 자리에 위원장이 나왔다면은,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한 번 호되게 따지려고 했어요. 그 이하 평론가들이 위원장 대리로 나와 있으니까, 이 사람들을 추궁을 하겠습니다!
(보따리 앞으로 가며) 여러분, 이게 뭔 줄 아십니까? (보따리의 보자기를 풀며) 이거 아주 소중한 선물이올시다. 리스너의 채찍이올시다! 나 칸에웨스트 본 회원은, 이 시각부터 컨트리만 죽어라 빠는 평론을 모두 피고로 다루겠습니다. 피고 말이에요! 죄를 지은 피고!!
내가 이것을 들고 온 것은 이 나라 백인의 눈치를 보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벌이에요! 리스너의 분노올시다! 그러니까 이 평론가들은 지금부터 내가 전하는 이 선물을 고루고루 맛을 봐야 합니다. 그래미가가 이 땅에 설립된 이후에, 땀을 흘리며 팝를 위해 싸웠던 허슬러들이 지금 여기 나와있는 이 한심한 평론가에게 주는 거에요.
리스너의 선물을 받으시오, 그리고 반성들 하세요! 지금 내가 하는 말은 욕이 아니라 리스너의 목소리요! 리스너들은 날 보고, 그래미에게 이렇게 말을 하라고 했어!
오줌이나 처먹어 이 새x들아!!!!!!!
본 의견은 저와 전혀 관련이 없는 발언입니다.
패러디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vWqDNKvB4pI
선생, 돈다나 쳐내고 그런 말씀을 하십쇼!
안읽엇더연
야인시대 김두한 국회 오물 투척 연설 장면 패러디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폭8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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