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해커가 제 계정으로 어떤 노래(무슨 노래였는진 모르겠네요)의 영상을 올려놓고선 제가 만든 노래라고 박박 우기고 있더군요... 사람들 대부분이 저를 표절 아티스트라고 욕하고 있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네요 ㅋㅋㅋㅋ 진짜 당황하고 무서운 느낌이 와서 "사과글을 올려야 하나...? 계정을 삭제해야 하나....?" 땀을 뻘뻘 흘리며 고민하다가 겨우 깼습니다.
지어낸 게 아니고 진짜 일어나고도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잠깐 멍할 정도로 리얼한 꿈이어서 상당히 기억에 남았네요. 결론은 엘이 여러분 사랑합니다 엘이 시작하고 힙합을 더 사랑하게 된거 같아요 알라뷰
꿈에서까지 엘이가 나오시면..
황당한 꿈이군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커엽
아 엘붕이 ㅠㅠ
엘이를 무척 사랑하시는군뇨
꿈은 반대니까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