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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Livin In The Dream 비트에 랩해봤습니다.

NF2017.04.25 02:47조회 수 236추천수 1댓글 0

연락처(선택사항) nillabfreez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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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클라우드 - http://soundcloud.com/quaejay

*가사
HOOK]
yeah. 꿈에서 깨보니 또 어제와 똑같은 방에있지
허나 새롭게 눈을 떠 시원하게
칫솔질 기분좋게 마친뒤 켜 책상위의 컴퓨터
다시 첨부터 이 음악에 집중.나를 향해
긴 편질 보냈떤 내 과거의 친구 이젠 내 옆에 없지만
난 빠짐없이 답장썼지 꼭꽤나 많이
씹혔지. 하지만 상관없지 뭐
내 목소린 퍼지겠지 저 멀리 난 꽤 가벼운 심정. 간직해.

Verse1]
난 배우지망생이 연기를 연습하기 직전
감정을 몰입할 때의 그 자세를 베꼈지
난 직접 써내려갔던 각본에 적힌 대살 읊었지
내 심정 내 방식대로 유지했지
인생은 시큼해 like 식초
그래서 레시피를 계쏙해 개발해왔어
내 입맛에 맞게 뭐 다시 요리했지
난 태어나서 이십여년 살며 하나 깨달았찌
이제 나한테 맞춰 살아야겠단 것.
나한테 해로운건 다 개나줘. even though I like 'em


흐리 멍텅한 눈동잔 날 못봐
안경과 렌즈를 껴도 마찬가지
매일 도망다녀왔지
뭐 경찰 감시망에서 벗어나려 막 발버둥치는 범인 같이.
시간은 꽤나 지났고 난 남았어 혼자 여기에
난 숨을들이쉬며 공길 음미해 쓸데없는 일은 다 미룬 뒤에
본 적 없는 놈들을 위해 미소를 짓는 그런 짓 유치해
잠시 발을 붙이고 난 가볍게 몸을 튕겨댔지.
아침 이불의 먼지를 털어내듯이. 매일 즐겨 햇빛을.


HOOK]
yeah. 꿈에서 깨보니 또 어제와 똑같은 방에있지
허나 새롭게 눈을 떠 시원하게
칫솔질 기분좋게 마친뒤 켜 책상위의 컴퓨터
다시 첨부터 이 음악에 집중.나를 향해
긴 편질 보냈떤 내 과거의 친구 이젠 내 옆에 없지만
난 빠짐없이 답장썼지 꼭꽤나 많이
씹혔지. 하지만 상관없지 뭐
내 목소린 퍼지겠지 저 멀리 난 꽤 가벼운 심정. 또 간직해.




Verse2]
내 방에 세워진 기타와 음악 장비.
바라보며 아빠 미솔 내 입가에 띠고 매일 rhyme을 찾지.
gotta hit library
서울시를 벗어나 광주에 살지.
하나둘씩 맘에있던 집착을 버려 like 절대 반지.
그리고 먼 발치 원해왔던 곳에 딱 서있는 모습 내 머리속에 매일 그려봤어
벽에 걸린 누나의 그림 같이. 내 마음 부풀어가또.
자전거의 페달을 밟지. pedal to the medal.
마음 벅찬 이 질주, 강변 라이딩. 뭐 내 페이스 대로

아직 한참 더 가야만 할 것 같 았기에. 난 바삐 해.
지금하는 일, 난 사치에 항상 취해.
나란 놈의 존잴 치장하는 데있어.
"간지가 나게 돼있어." 난 계속했찌 혼잣말
때론 막 피가 나게 돼있어.

난 지펴 나의 맘속에 불.
지쳐 쓰러졌던 내 기억들 박물관의 유물마냥 지켜
나의 발전의 정돌 알려주는 지표가 됐지.
너도 보고싶다면 다른건 됐고 뭐 입장료만 내 shit.
and you're my patron yeah


HOOK]
yeah. 꿈에서 깨보니 또 어제와 똑같은 방에있지
허나 새롭게 눈을 떠 시원하게
칫솔질 기분좋게 마친뒤 켜 책상위의 컴퓨터
다시 첨부터 이 음악에 집중.나를 향해
긴 편질 보냈떤 내 과거의 친구 이젠 내 옆에 없지만
난 빠짐없이 답장썼지 꼭꽤나 많이
씹혔지. 하지만 상관없지 뭐
내 목소린 퍼지겠지 저 멀리 난 꽤 가벼운 심정. 간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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