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이기적인 새끼야 너는 그러면 안됐어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꼭
확실해진 가지치기 나는 한다면 하는 놈
개 쓰잘데기 없는 소리 할라면 닥치고 얼른 꺼져
너밖에 모르면서
왜 그렇게 다 아는 척
이기심이 흘러 넘쳐
말하는 족족 멍청
누구누구 땜에
스트레스 백배
나는 누구 땜에
욕이 절로 damn
너는 그러다가 맞을지도 몰라 맴매
올곧은 건 좋지만 부러지기 쉬운데
이타심을 가져봐 지금처럼 말고
또 불만을 늘어놔 어디까지 할라고
나도 사람이야 한계가 있어
오늘도 속아보자 이번 한 번만 믿어
인내심에도 역시 한계가 있다
독한 술을 털어 잠들어서 얼른 잊자
어떤 말을 해도 소용없어 너는 그저
귀머거리 멍청이 귀머거리 멍청이
어떤 말을 해도 들을 리가 없어 너는 그저
귀머거리 멍청이 귀머거리 멍청이
아 씨바 정도가 있지 언제까지 참아야돼
인내심의 한계치는 바닥 쳤어 이미 nothing
너를 걱정했었던 과거의 내가 병신
좋은 마음가짐 없지 모두 정지
이해가 잘 안되면 귓구멍 파 면봉으로
뒤에서 호박씨 까지 말고 얘기해 면대면으로
투덜거릴 때면 화가 치밀어 옘병
마음속에 악이 차올라서 되지 demon
답답한 이 마음을 대체 어떡해야 해
좋은 게 좋은건데 좋을 생각이 없나보네
아 싹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은 마음
건수 잡고 있어 앞으론 없을 거야 다음
겸상하기도 싫지 이미 손절 각을 잡았어
쌍판때기는 쳐다보기도 싫어 마음 닫았어
해라 이제는 알아서 막차는 이미 떠났어
해라 이제는 알아서 가라 좀
어떤 말을 해도 소용없어 너는 그저
귀머거리 멍청이 귀머거리 멍청이
어떤 말을 해도 들을 리가 없어 너는 그저
귀머거리 멍청이 귀머거리 멍청이
어떤 말을 해도 소용없어 너는 그저
귀머거리 멍청이 귀머거리 멍청이
어떤 말을 해도 들을 리가 없어 너는 그저
귀머거리 멍청이 귀머거리 멍청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