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말고 밤에 전화해
갈아입고 나와 폼나게
클럽에서 트는 명반에
리듬 타다 보면 넌말해
너무 좋아서 미칠것 같어
정신없어 못봣어 아까 전왔던 카톡
저기 남자들 다퉈
내가뭘 말해
다시보자 담에
주말의 밤이
또 오길 기다려지네 이만 갈께
밤은 깊어가는데
1분 1초가 아까워 좀 더 있으면 안돼 babe
밤은 깊어가는데
내 손목의 Dolce 향 점점 짙어가는데 babe
Pretty girl You feels like Lavender
몸을 풀어 넌 내게 맡겨 같이 춰
내 위에서 풀어져 마침 Volume up
우리 둘은 더 더 커져 보자 Rollin up
터져버려 Big Bomb 지금 가면 일러 더 있어 안돼 일단
너만 생각해 이따 다시 보자 연락해줘 먼저 내일 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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