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카피랩 하고 3달에 한번정도 심심할때 가사쓰는 흔한 급식입니다
플로우나 딕션이나 별로지만 큰 상관은 안하는데
제가 약 2~3개의 톤이 왔다갔다 해서 고민됩니다
1) 걍 본인 목소리로 지르는 톤
2) 약간 pH-1, 이센스같은 느낌 내려고 소리를 먹는? 톤
1번 톤이 좀 더 편하긴 한데 2번 톤도 불편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듣기에는 2번 톤이 더 좋고요
엘이 분들이 듣기에는 어느 톤이 더 좋나요?
톤에 관한 부분이 아니어도 하고싶은 말 있으시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곡 내내 계속 톤이 바뀌지만... 금방 구별 가능할겁니다)
3개월치고 좋은데요?? 발전가능성이 보여요
감사합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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