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랩하고있는 23살 애즈웰(ASWell)입니다.
유투브에서 찾은 비트에 가사를 써서 집에서 녹음하였습니다.
솔직한 평이나 어떤 말이라도 댓글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제 노래나 가사에 자신은 있지만 항상 집에서 혼자 녹음을 하고 소수의 주변사람들을 통해서만 평가받거나 반응을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한발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노래가, 가사가, 랩이
어떤지, 어떻게 들리는지 목소리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래퍼의 꿈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으나 그동안 사람들에게 크게 들려줄 기회가 없었기에 힙합엘이,유투브라는 하나의 창구를 통해 작은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 따로 계정을 가지고 녹음물들을 올리고 있는데
거기서 794회로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노래를
이렇게 힙합엘이와 유투브를 통해 올려봅니다.
항상 진솔한 가사와 랩으로 사람들의 마음에,감정에 뭔가를 흔들리게 만들 수 있는, 이끌어 내는 그런 래퍼가 되고싶습니다.
제가 한 말에, 저 자신에 항상 "솔직히"란 말 없이도 솔직할 수 있으며 항상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
(Verse1)
난 될거야 래퍼 내가 가진 모든 것
생각의 괴로움도 토해내고 숨쉬어
내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들을 찾았지
죽고싶다는 말의 반증이 되었지
새워진 기념비를 무너뜨리고 새로 짓는
그 모든 과정이 적폐를 뒤집어 엎을 혁명이
되는 듯이 뱉고 쓰고 새겨 나의 가사인만큼
내가 완전히 인지해야해
싫은 얘기들은 들을 수 있겠지만
내 자신이 당당해야 돼
그 어디에 내놔도 떳떳할 수 있게
내 모든 말과 행동에 솔직해 난 매일
I wanna be a rapper best alive thats all
(Hook)
난 말야 꿈을 꾸며 살아
죽은 듯이 나만 사라지길 원하던
나날 그걸 지나 바라는게 생겼어
그걸 지켜나갈 이념도 커지고 또
키웠어
(Verse2)
지금의 여유는 돈 머무른 좋은
감정을 도는 좋은 살얼음판 정도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앞을 걷는 중
나는 젊은 꿈을 지키는게 지금의 태동을
위한 나의 모든 것이라고 봐
높은 곳을 향하는 발이 삐끗하는 횟수만큼
지금과 다른 삶을 살게 될까 과연 난
생각만큼만 이루어져도 꽤 만족할 만한
인생이 겠지만 그 이상을 봐 내 사람들을
지키는 여유와 아프게 하는 걸 망가뜨릴
힘을 난 원해 돌아가더라도 내가 결정내릴
나의 삶 다른 사람의 생각은 나의 결정에
더 이상 영향을 주지 않아
난 말야 꿈을 꾸며 살아
죽은 듯이 나만 사라지길 원하던
나날 그걸 지나 바라는게 생겼어
그걸 지켜나갈 이념도 커지고 또
키웠어
https://soundcloud.com/wixuwo9m1ki1
사운드 클라우드에 다른 녹음물들도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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