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름 괜찮을거야 너의 곁에 둘 놈을 찾고있다면
난 결국 너한테 사로잡힌 꼭두각시처럼 다 퍼다주겠지
내가 이해못했던 녀석들처럼 친구들 다 뒤로
재껴놓고
너에게 내 삶을 올인하겠지 흔히 말하는 호구처럼
내 삶에 밥 먹는거 다음순위가 널 찾아보는거고
내 삶에 너처럼 내 기억에 오래 남는 사람도
없어 내 삶에 긍정적인 느낌을 받을수 있는곳도
너뿐이여서
넌 내 기억 하나 안남겼겠지만 난 여전히 그 행복한 기억을 끊임없는 되
감기로 내 머릿속에 되새겨
나처럼 이런애들이 있는지 아님 내가 완전 멍청한건지 woo
넌 진짜 뭐하나 부족한게 없잖아
난 근데 뭐하나 널 맞춰줄것도 없고
그래서 또 제자리걸음 혹은 찔끔찔끔
옮기다 뒷걸음 이 짓거리만 수년간 반복
이제 나도 미련하단게 뭔지 너무나도 잘
알아 umm
내가 이걸로 돈 벌어도 널 못데려가겠지
내가 찌질이라서
내가 이걸로 유명해져도 난 너만 바라보겠지만
너의 머릿속에 난 그때는 이미 상관없는 사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온다면
그때 또 만나요 그땐 서로 멋잇는 사람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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