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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님 피드백해주세요!!
hook)하루가 끝나고 이제 돌아가지 너무나도 지친 밤
내일도 오늘처럼 이렇게 똑같이 난 살아가야만 하나?
그럴땐 옆을 보지 말고 고갤들어 하늘을 봐
수많은 별들이 있잖아 너를 위해 비추고 있어봐 x2
어두운 밤 한소년은 어딘가로 가고있어
끝을 알 수 없는 길 그저 어둡고 두렵기만 해
그래도 밤하늘을 보며 희망을 가져
"그래, 그녀도 제 별을 보며 날 생각하겠지. 날 찾고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hook)하루가 끝나고 이제 돌아가지 너무나도 지친 밤
내일도 오늘처럼 이렇게 똑같이 난 살아가야만 하나?
그럴땐 옆을 보지 말고 고갤들어 하늘을 봐
수많은 별들이 있잖아 너를 위해 비추고 있어봐
양루아
우리 저 별들을 징검다리삼아 밤하늘을 건너자
이 밤하늘의 끝엔 뭐가 있을까? 계속 가보자
손 꼭 잡자 힘들면 달님네서 잠시 쉬다가자
나 저 달님네서 너와 재미있는 얘기를 맘껏 나눌래
아니 그동안 못다한 얘기를 다할래
으악! MOM 컬러링! 흙흙흙(ㅠㅠ)
담엔 얘기해줘 우리 서로 다른 곳에서 있어두
저 달을 향해서
저 밤하늘의 끝을 향해서
계속 가자
꼭 만나자
싫음 말구
악 혼잣말
나 꼭 재미있게 살아서
너랑 재미있는 얘기 왕창 나눌거야
암튼
잘자
(Artwork.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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