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운드 클라우드에 새로운 곡을 업로드 했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composed & arranged by @alivefunk
written by Kali Qim
cover art by @CHESAN
SWIMMING SWIMMING
더러운 생각에 잠겨
SWIMMING SWIMMING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처럼
돌아가고 싶어
행복들을 너무 당겨 썼나봐
양 손을 엄마 손이랑 아빠 손 꼭 잡고
발이 땅에서 떨어질 때
그리고 다시 떨어질 때
그렇게 잠깐 왔다 갔나봐
너무 어려서 못한 말, "잠깐만"
두세번 다시 발이 땅에서 떨어질 때
그리고 다시 떨어질 때
혼자 남겨져버렸던 내 방안
그때 그 말을 배웠던거야 난
잠깐만 아직은 아냐 더 있다 가
그럼에도 서서히 멀어질 때
멀어져가는 널 쫓아가다가
우린 다쳐버린거야 다
붉게 물든 슬픔이 떨어지네
내 발등 위로 떨어지네
애초부터 어울리지 않았나봐
이미 모두 정해진게 있나봐
망가질게 없을 정도로 망가진
엄만 엄마 삶을 버리게 됐잖아
그래서 화가 났나봐 참을 수 없었나봐
그래도 잘 견뎌냈잖아
그래야만 했잖아
왜냐하면 엄마의 반은 나잖아
증오속에서도 내가 배운건 사랑
근데 이해하기엔 난 아직 어린가봐
근데 별게 아닌 것 같기도해 하나님은
침묵하잖아 엄마의 기도에
일찍 깨달았나봐 아빤
그래서 떠났나봐 내가 자라기 전에
잠 들고 싶은 밤이오네
고요함과 시끄러운 생각들이 싸우네
SWIMMING SWIMMING
더러운 생각에 잠겨
SWIMMING SWIMMING
두려움과 함께 헤엄 쳐
SWIMMING SWIMMING
더러운 생각에 잠겨
SWIMMING SWIMMING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처럼
돌아가고 싶어
즐겁게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composed & arranged by @alivefunk
written by Kali Qim
cover art by @CHESAN
SWIMMING SWIMMING
더러운 생각에 잠겨
SWIMMING SWIMMING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처럼
돌아가고 싶어
행복들을 너무 당겨 썼나봐
양 손을 엄마 손이랑 아빠 손 꼭 잡고
발이 땅에서 떨어질 때
그리고 다시 떨어질 때
그렇게 잠깐 왔다 갔나봐
너무 어려서 못한 말, "잠깐만"
두세번 다시 발이 땅에서 떨어질 때
그리고 다시 떨어질 때
혼자 남겨져버렸던 내 방안
그때 그 말을 배웠던거야 난
잠깐만 아직은 아냐 더 있다 가
그럼에도 서서히 멀어질 때
멀어져가는 널 쫓아가다가
우린 다쳐버린거야 다
붉게 물든 슬픔이 떨어지네
내 발등 위로 떨어지네
애초부터 어울리지 않았나봐
이미 모두 정해진게 있나봐
망가질게 없을 정도로 망가진
엄만 엄마 삶을 버리게 됐잖아
그래서 화가 났나봐 참을 수 없었나봐
그래도 잘 견뎌냈잖아
그래야만 했잖아
왜냐하면 엄마의 반은 나잖아
증오속에서도 내가 배운건 사랑
근데 이해하기엔 난 아직 어린가봐
근데 별게 아닌 것 같기도해 하나님은
침묵하잖아 엄마의 기도에
일찍 깨달았나봐 아빤
그래서 떠났나봐 내가 자라기 전에
잠 들고 싶은 밤이오네
고요함과 시끄러운 생각들이 싸우네
SWIMMING SWIMMING
더러운 생각에 잠겨
SWIMMING SWIMMING
두려움과 함께 헤엄 쳐
SWIMMING SWIMMING
더러운 생각에 잠겨
SWIMMING SWIMMING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처럼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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