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닌 말했지 뜬구름 잡는 일
그래 나도 알지 근데 middle finger지
인생한번사는데 구름쯤은 잡아봐야지
그게 진짜로 솜사탕처럼 달콤한지
아님 그저 허상인지 쨌든 keep going
지금 필요한건 영감이지
옆방이 잠에서 깰때까지 hustle
그래 꿈은 자면서 꾸는게 아닌 걸 알기에
많은걸 알기엔 아직은 어린 나이
근데 알 필요도 없잖아 부정적인 말은
산 넘어서 산을 간대도 상관없어
모두 정복하지 엄홍길 대장이 내 role model
yeah masterpeice를 만들기 위해 piece를 모으고
있는 중이지 너네는 마우스피스를 꽉 물어
이 싸움에서 peace를 찾지마 이건 피칠을 한
손으로 써내는 일기장
쉽지 않은 선택일걸 알았어
다 포기하란 말들 속에
난 침묵을 팔았어
대신 벌었지 자유를
할수 있겠냔 물음엔
언제나 대답은 yes or no
보다는 전부를 걸을게라고 답해
그래 남자아닌 사람답게 말해
나는 자율위해 떠나온 방랑객
날 대접해 제일 최고의 환호로
그럼 보답하지 제일 최고의 람으로
yeah 남들보다는 다른 길
아니 남들보다 올바른길
아니 남들이 보지 못한 길
아니 봤지만 걷진 못한 길
그 길의 끝엔 뭐가 있을지
결국 똑같을지 아님 나로 인해 역사가 다시 써질지
난 원해 누구보다 큰 명예
거짓 성부 성자 성령 대신해 채워
me myself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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