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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yself and i

simmy twice2017.10.24 08:24조회 수 61댓글 0

할머닌 말했지 뜬구름 잡는 일

그래 나도 알지 근데 middle finger지

인생한번사는데 구름쯤은  잡아봐야지

그게 진짜로 솜사탕처럼 달콤한지


아님 그저 허상인지 쨌든 keep going

지금 필요한건 영감이지

옆방이 잠에서 깰때까지 hustle 

그래 꿈은 자면서 꾸는게 아닌 걸 알기에


많은걸 알기엔 아직은 어린 나이

근데 알 필요도 없잖아 부정적인 말은

산 넘어서 산을 간대도 상관없어

모두 정복하지 엄홍길 대장이 내 role model


yeah masterpeice를 만들기 위해 piece를 모으고 

있는 중이지 너네는 마우스피스를 꽉 물어

이 싸움에서 peace를 찾지마 이건 피칠을 한

손으로 써내는 일기장

 

쉽지 않은 선택일걸 알았어 

다 포기하란 말들 속에

난 침묵을 팔았어

대신 벌었지 자유를

할수 있겠냔 물음엔

언제나 대답은 yes or no

보다는 전부를 걸을게라고 답해

 

그래 남자아닌 사람답게 말해

나는 자율위해 떠나온 방랑객

날 대접해 제일 최고의 환호로

그럼 보답하지 제일 최고의 람으로

 

 yeah 남들보다는 다른 길

아니 남들보다 올바른길

아니 남들이 보지 못한 길

아니 봤지만 걷진 못한 길


그 길의 끝엔 뭐가 있을지

결국 똑같을지 아님 나로 인해 역사가 다시 써질지

난 원해 누구보다 큰 명예

거짓 성부 성자 성령 대신해 채워

me myself an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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