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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베일 을 벗은 누이고치
매일 스트레스에 눈엔가시
fuck 짜증나 실패를 맞이한 아침
섣불리 예상하지 못했던 다짐
누가 아닌 내가 못지킨 나태 지
너가 아닌 내가 점점 잃은 삶가치
어떻게 해야 해 아니면 다잃어
어떻게 하든 간에 난 다 지워
새롭게 시작 하고싶지만
현실엔 그런거 없어 리셋
얻어 먹을려면 정신차려 이세계
지지않을 꺼야 니한테
울누나처럼
내가 약먹는다거 해서 잊을꺼같아?
벌써 까먹은건 초콜릿 뿐
벌써 까먹은건 초콜릿 뿐
서서히 물들어 무속성 티가나
점점 나만 에 느낌이나
점점 나만에 느낌이나
지지 않을 껄 니한테
울누나 는 개 멋지 존나게
내가 약 먹는다고 해서 미칠꺼같아?
미쳐서 하는건 음악뿐
미쳐서 하는 건 음악뿐
그래 음악뿐 그래 음막말곤 안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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