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두갑 내 폐 속
아마 나는 나중 폐암으로 뒤짐
대신에 좆간지나 내 목소리
생각없이 사니까 당연한거지
누가 물어봐 너 왜 그리 사니
니가 뭔 상관인데 갈 길이나 가지
미끄러지듯 사라져 Like rarari
니네 신경 안써 그냥 다 뒤짐
I’m so high like eiffel
좋아하는 시간 열두시
그 때는 눈이 안부시지
예쁜 여자들이 막 보이지
지펴버려 내 텐트 불씨
지금 제 정신 난 차리지 못해 사물이 섞이네
지금 내 발기 난 숨기지 못해 몸 둘이 섞이네
I’m so high like eiff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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