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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aby - Suge (Yea Yea)

title: [회원구입불가]DanceD2019.07.18 21:31조회 수 3199추천수 4댓글 11

가사해석 http://hiphople.com/14381813
  • 7.19 09:59

    암영씨이오~~~~~~~~~

  • 7.19 18:03

    너무 핫하죠

  • 7.19 19:34

    뮤비 개좋은데 ㄷㄷ

  • 7.23 21:22

    예예!

  • 7.25 22:25

    @TMI tmi님 suge가 누군지알수있을까요???

  • title: [회원구입불가]TMI
    2 7.25 22:59
    @FREEMO

    돌아왔습니다! Suge에 대해 물어보셨지만 곡에 대한 정보도 전체적으로 써놓고 갈게요~

     

    "Suge"는 2019년 3월에 발표된 DaBaby의 곡입니다. 다음달 발표된 그의 데뷔 앨범 "Baby on Baby"의 선공개 싱글이었죠.

    2017년부터 믹스테입을 발표하며 커리어를 이어온 DaBaby의 디스코그래피에서 제일 성공한 곡으로, 빌보드 100에 87위로 진입, 이후 7위 (R&B/힙합 차트에서는 3위)까지 올라갔고, 2019년 6월 23일에는 플래티넘 인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DaBaby라는 래퍼를 씬에 제대로 알린 곡이죠.

     

    "Suge"는, 올드 힙합 팬분들이면 당연히 전부 아실 Suge Knight를 뜻합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검은 근육질 옷을 입어서 그를 간접적으로 묘사하고 있네요.

    그는 1991년 2Pac, Dr. Dre, Snoop Dogg 등이 거쳐갔던 힙합 레이블 "Death Row Records"의 창립자였고, 2006년 파산할 때까지 CEO였습니다.

    90년대 초반 제일 성공한 힙합 레이블 중에 하나였지만, Bloods 갱단과의 협력 관계 뿐만 아니라 폭행, 강도, 살인 등 여러 범죄 경력으로 물든 삶을 살았으며,

    특히 2Pac이 Death Row Records에 있을 때 노예 부리듯 작업을 시켜 혹사시켜, 2Pac의 사후에도 몇년간 사후 앨범으로 수익을 긁어모은 것은 제일 유명한 '악행'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2Pac과 Biggie의 살인 청부를 의뢰한 주범이라는 루머는 그를 항상 따라다녔죠.

    래퍼를 거꾸로 매달아 녹음시키는 뮤직비디오의 장면이 이런 역사와 무관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 사건으로, 2015년 영화 "Straight Outta Compton"에서 자신이 과장되고 악의적으로 묘사되었다고 분노한 후, 영화의 프로모션 현장에서 두 명을 차로 치어 이중 한 명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28년 형 선고를 받아 현재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악의적인 범죄자로 묘사했다고 화를 내고는 악의적인 범죄를 일으키다니 참 기묘한 일입니다.

     

    참고로 Death Row Records 창립 당시 Suge Knight는 26살로, DaBaby의 2019년 현재 나이보다 한 살이 어립니다. 가사에 나오는대로 "young CEO"였던 거죠.

  • 7.26 00:28
    @TMI

    와;;; 그렇군요 덕분에 궁금했던점 외에도 많은걸 알았네요 ㅋ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 7.30 09:04
    @TMI

    와 대박...멋지세요

  • 7.29 02:45

    진짜 힙한듯

  • 8.12 16:41

    진짜 오지게 멋진형

  • 8.17 04:30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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