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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푸마와 LAYBACKSOUND가 만난 거리의 스타일링

MANGDI2017.04.07 12:3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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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푸마와 LAYBACKSOUND가 만난 거리의 스타일링


신발, 의류, 액세서리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현재 도심 속 스포츠 스타일을 제안하는 <런 더 스트리트(Run The Street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 디피알 라이브(DPR LIVE)가 푸마와 함께 자신만의 거리의 스타일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감각적인 음악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백사운드(LAYBACKSOUND)가 또 다른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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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한결과 프로듀서 크림으로 구성된 레이백사운드는 어반 신스 팝(URBAN SYNTH POP)이라는 장르적 기반 아래 팝과 알앤비, 힙합 등의 여러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주는 팀이다. 한 마디로 레이백사운드는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사운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대표 주자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푸마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도 그들의 세련된 개성이 가득 담긴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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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백사운드의 두 멤버는 프리미엄 소재들로 제작된 푸마X스테이플 컬렉션과 푸마X트랩스타 컬렉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구성했는데, 주로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초점을 맞추며 포멀한 룩에서 스트리트 룩, 클래식한 실루엣까지 포함하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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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한결은 푸마X스테이플 컬렉션 화이트 테크 셔츠와 화이트 쇼츠, 에보니트 하이 블랙 버전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볼드한 로고 브랜딩을 더한 에보니트 하이와 테크 셔츠, 쇼츠는 높은 기능성을 갖춘 동시에 웨어러블한 스타일로 일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기에, 그의 맵시는 더욱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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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크림은 블랙 컬러의 푸마X트랩스타 컬렉션인 트랙탑과 팬츠, 이그나이트 리미트리스 스니커즈로 개성을 표현했다. 이그나이트 리미트리스는 스트리트웨어의 강점이 만나 탄생한 푸마의 차세대 스니커즈로, 도시의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눈에 확 들어오는 실루엣, 과감한 브랜드 로고가 특징이다. 확실히 레이백 사운드가 시도한 푸마의 스타일은 실제 스트리트에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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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그나이트 에보니트 하이 179,000원(왼쪽), 이그나이트 리미트리스 169,000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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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패션 매체에서 발견하는 멋진 스타일은 일상 속에서 흉내 내기에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또한, 운동복은 굳이 스타일 구성이 불필요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이런 고민에 명쾌한 답을 해주듯 푸마는 <런 더 스트리트> 캠페인으로 일상 속의 멋과 자연스러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패션과 스포츠웨어는 서로 다른 분야가 아닐뿐더러 그 경계 또한 점점 옅어지고 있다. 푸마와 함께한 디피알 라이브와 레이백사운드의 스타일링을 보며 이번 봄/여름 시즌을 준비하는 것도 당신의 스타일을 꾸미는 괜찮은 방법일 듯하다. 위의 제품들은 푸마 온라인 스토어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런 더 스트리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푸마 공식 블로그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l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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