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ZY MAFIA
신발 소식을 전하는 SNS 계정, 이지 마피아가 새로운 이지 부스트 700시리즈의 발매를 알렸다. 이지 부스트 700 MNVN '트리플 블랙'과 '오렌지' 두 가지 모델이다. 이번 라인은 전설적인 신발 디자이너 크리스찬 트레저(Christian Tresser)와 90년대 리복(Reebok) 디자이너로 활동하기도 한 이지 디렉터 스티븐 스미스(Steve Smith)가 함께 작업하였다. 700 MNVN 스니커는 나일론 갑피와 측면의 리플렉티드 소재의 큼지막한 '700' 마킹이 특징이다. 새로운 이지 슈즈는 2020년 초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26만 원이다.
CREDITEditor
MANGDI
그래 이거야 이걸 기다렸어
노스700이랑 같이 입음 재미있겠네요
코딩 오류 났어요
에어업템포같네요 이름 그대로 호옹이
700 시리즈가 정가 26만에 풀리다니 ㄷㄷ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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