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verstreetmarketlosangeles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이 나이키(Nike), 반스(Vans)와 함께한 새로운 스니커를 출시한다. 반스 어센틱을 재해석한 콜라보 제품은 캔버스 갑피 전체에 디자인된 레터링이 특징이다. "에너지는 자유로부터 온다.", "강한 의지를 갖고 자유롭게 살아라." 등의 슬로건이 새겨져 있다. 도버 스트리트 마켓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약 13만 원.
DOVER STREET MARKET
나이키 아웃버스트 모델을 재해석한 라인은 올블랙 가죽 갑피와 벨크로, 체인 디테일이 눈에 띈다. 도버 스트릿 마켓(Dover Street Market)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32만 원이다.
Getty Images / Victor VIRGILE/Gamma-Rapho
파리 패션위크 꼼 데 가르송 여성 컬렉션에서 공개된 나이키 협업 모델 역시 화제다. 덩크 모델을 각색한 슈즈는 전면의 CDG 브랜딩과 반투명 어퍼, 검은색 중창이 특징인 제품과 단색 디자인 두 가지 라인으로 제작됐다. 가격 및 발매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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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ANGDI
오 이쁘게 잘나온거같아서 구매하고싶다..
와...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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