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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발 커스텀 장인을 소개합니다

MANGDI2019.09.09 18:04조회 수 249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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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snobiety


내가 신는 신발이 전 세계에 단 하나라면? 그 희열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DIY 문화는 스니커 헤드들의 큰 관심사 중 하나로, 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커스텀 문화의 혁신을 이끌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5인을 소개하려 한다. 각자의 디자인 철학과 개성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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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akercenter

보비토 가르시아

DJ이자 스니커 컬렉터로 유명한 보비토 가르시아(Bobbito Garcia)는 기존의 에어 포스 시리즈에 다른 색상의 스우시를 그리며 커스텀 문화의 붐을 일으킨 인물이다. 2007년 발매된 나이키(Nike) 협업 슈즈는 '된장 포스'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나이키, 퓨마(Puma)는 그의 주 고객이며 발표하는 콜라보 제품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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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피비엔 & SBTG

메타피비엔(Methamphibian)과 SBTG는 1998년부터 현재까지 커스텀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그들은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무드를 살려 수작업 페인팅으로 새로운 신발을 만들어낸다. 그들의 철학은 '오직 단 하나의 스니커'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발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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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F Customs


JBF 커스텀

제이콥 페라토(Jacob Ferrato), 'JBF Customs'로 잘 알려진 이 아티스트는 2011년 커스텀 슈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다. 16살 때부터 커스터마이징을 시작해, 신발을 세부적으로 분해하고 연구한다. 다양한 소재를 첨가한 디자인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다. 특유의 높은 퀄리티로 항상 엄청난 양의 주문 제작이 밀려 들어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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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X

조슈아 비데스

파리의 아티스트 조슈아 비데스(Joshua Vides)는 2D 형식의 콘셉 아트로 유명한 작가이다. 'Reality to idea'라는 자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그는 아웃 라인 시그니처를 담은 2D 디자인으로 다수의 마니아를 포섭하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의 대비를 부각하는 것이 그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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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Kirkum


헤렌 커쿰

버려진 옷들과 신발로 새로운 디자인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헤렌 커쿰(Helen Kirkum)도 커스텀 슈즈로 유명한 인물이다. 리복(Reebok) 인스타 펌프 퓨리 제품을 아주 세밀한 작업으로 재탄생 시킨 모델이 그녀의 대표작이다. 마치 의류를 재조합하는 방식으로 제작한 슈즈는 유일무이 독특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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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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