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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렌드 리포트 : 트래비스 스캇

MANGDI2019.06.14 12:02조회 수 5379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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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ed Klink/© Sunday Afternoon


2013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의 주가는 폭등했다. 2018년 발매된 [Astroworld]로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 그의 영향력은 패션계에도 닿았다. 올해 28세인 스캇은 패션 신의 가장 영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의 협업 스니커는 발매 시작과 더불어 품절되었고 헬무트 랭(Helmut Lang), 마하리쉬(Maharishi), 츠비(Ksubi) 등의 유명 브랜드와도 작업했다. 리셀 시장에서 트래비스 스캇의 '캑터스 잭' 문구를 보는 것 역시 익숙해졌다. 스캇의 스타일은 트렌드의 선두에 있다. 슈프림(Supreme)과 에어 조던을 릭 오웬스(Rick Owens), 라프 시몬스(Raf Simons)와 매치하며, 흔히 알려진 아이템을 시류를 뛰어넘는 속도로 조합하고 변형한다. 아래는 그의 몇 년간의 아웃핏이다. 여러 착장을 훑으며 그의 스타일 일대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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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Bennett Raglin/BET


BET 힙합 어워즈

2015년


그의 커리어 초반 스타일에 주목할 브랜드는 슈프림과 에어 조던이다. 2015년 BET 힙합 어워즈에서 2004년 출시된 슈프림 티셔츠와 클래식 조던 4를 착용했다. 거기에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의 플란넬 셔츠와 발망(Balmain) 팬츠로 당시의 스트리트 트렌디 룩을 가감 없이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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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Ray Tamarra


스티븐 콜베어 쇼

2016년


스티븐 콜베어(Stephen Colbert) 쇼에 참석한 스캇은 그가 선호하는 편안한 실루엣의 옷을 입고 등장했다. 슈프림 카모 후디와 클래식한 반스(Vans) 체커 보드 슬립온, 챔피온(Champion) 트랙 팬츠를 선보이며 보다 활동적이며 친숙한 느낌의 차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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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Phillip Faraone


컴플렉스콘

2016년


칸예 웨스트(Kanye West)를 필두로 유행했던 빈티지 티셔츠는 스캇의 다양한 활용도로 스트리트 씬에 더욱 편입됐다. 컴플렉스콘 무대에서 그는 빈티지스러운 마하리쉬 협업 티셔츠를 입고 카모 팬츠와 에어 조던 4S 라이트닝 모델을 착용해 트렌디한 복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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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Prince Williams


BET 힙합 어워즈

2016년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함께 라프 시몬스(Raf Simons) 제품의 인기를 선도한 스캇은 2016년 BET 힙합 어워즈에서 해당 브랜드의 후디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랐다. 더불어 빨간색 몽클레르(Moncler) 패딩과 커스텀 쥬얼리로 악센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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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Jerritt Clark


바니스 뉴욕(비벌리힐스)

2017년


스캇은 2017년 헬무트 랭과의 협업을 기념하여 비벌리힐스의 바니스 뉴욕에 방문했다. 파타고니아(Patagonia) 풀오버에 레터링 진, 짝짝이 에어 포스 1을 매치하며 일상적인 룩이지만 돋보이는 지점들을 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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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Jacopo Raule


17/18 가을 파리 패션 위크

2017년


스트리트와 하이앤드의 조합을 즐기는 스캇에게 슈프림과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콜라보 컬렉션은 썩 마음에 들었을 수 있다. 그는 화제가 된 루이비통 쇼에 참석하며 협업 티셔츠, 챔피온 x 베트멍(Vetements)의 스웻 팬츠, 루이비통 샌들로 강렬한 스포티 룩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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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Troy Fields


도요타 센터

2018년


NBA 휴스턴 로케츠의 팬이기도 한 그는 종종 경기장을 찾곤 한다. 작년 휴스턴의 홈 경기에서 포착된 스캇은 스트리트 느낌이 짙은 데일리 룩을 보여줬다. 고샤 루브친스키의 플란넬 셔츠와 슈프림 박스 로고 티셔츠에 생 로랑(Saint Laurent) 가죽 바지로 눈길을 끌었다. 그가 애용하는 에어 조던 시카고 모델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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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Theo Wargo


<Astroworld> 투어

2018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Astroworld> 투어 차림새다. 스캇은 고전적인 'I Love NY' 문구를 해골, 선인장 등으로 재해석한 티셔츠와 레디메이드 카고 팬츠, 에어 조던 1 모델로 활동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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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Josiah Kamau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2018년


작년 8월, 스캇은 제35회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빈티지 장치를 녹인 노란색 나이키 후디와 카모 플라주 본 더치(Von Dutch) 모자, 나이키 SB 덩크 하이 모델을 함께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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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Kevin Mazur/MG18


멧 갈라

2018년


작년 멧 갈라에서 그는 깔끔한 정장 차림 모습으로 등장했다.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의 검은색 슈트에 가죽 하네스를 착용하며 밀리터리 무드를 섞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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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Kevin Mazur


슈퍼볼 하프타임 쇼

2019년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퍼포머로 등장한 트래비스 스캇은 톤온톤 스타일을 겨냥한 강렬한 착장을 선보였다. 알릭스(Alyx) 가죽 의류, 스포티한 협업 에어 조던 6와 함께 버질 아블로(Virgil Abloh)가 디자인한 루이비통 벨트, 비슷한 갈색톤의 [Astroworld] 머치 캡을 스타일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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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via Getty/Kevin Mazur/MG19


멧 갈라

2019년


트래비스 스캇은 올해 멧 갈라에서, 작년 선보인 슈트/밀리터리 스타일을 살짝 변형했다. 카일리 제너(Kylie Jenner)의 화려한 드레스와 대비되는 갈색 디올(Dior) 정장과 가죽 하네스, 장갑을 조합했다. 심플한 구두로 스타일의 균형을 맞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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