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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레디와 데님의 네 가지 키워드

MANGDI2019.03.05 09:27조회 수 377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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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HAM


반항

<이유 없는 반항(1955)>에서 짐 스타크가 되어 10대들의 방황과 혼돈, 소외감을 대변한 제임스 딘(James Dean). 무책임한 기성세대와 불합리한 세상에 타협하지 않은 고독한 영혼을 연기한 그는 영원히 잊히지 않을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그 당시 젊은 남자들은 모두 제임스 딘이 되고 싶어 했다. 그는 반항 어린 젊은이를 대표했고, 자연스레 그가 입은 청바지는 자유와 청춘을 상징하는 옷이 되었다. 그렇게 청바지가 함축하는 이미지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효하다.

현시대 데님의 개념은 꼭 안티 정신만을 상징하지 않는다. 특유의 내구성과 웨어러블한 실용성을 겸비한 합리적인 아이템이며. 워싱과 재단 기법에 따라 브랜드 특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품목이기도 하다.



2.덴함 x 레디_in_03.jpg


스타일 아이콘

국내 아티스트 중, 스타일 아이콘 리스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레디(Reddy)다. 그는 영역의 한계를 허무는 패션 스타일을 지녔으며 제임스 딘의 눈빛을 가졌다. 특유의 제한 없는 스타일링에 젊은이들은 열광했고, 새로운 스트리트 패션의 지표로 자리 잡았다.

3.덴함 x 레디_in_01.jpg

그런 그가 온몸에 데님을 두르고 나타났다. 흰색 가위 로고가 눈에 띄는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덴함(DENHAM)의 의류들이다. 브랜드는 초기부터 지금까지 사랑받아온 클래식 디자인이 주를 이루지만 소재와 패턴의 변주 다채로운 장르와의 협업 등을 통해 시대에 걸맞은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헤리티지와 세련됨을 동시에 전개하는 것이 그들의 지향점이다. 둘의 만남으로 2019년 가장 주목해야 할 데님 컬렉션이 완성됐다.



4.12313213.jpg


박력


관계성의 확장은 곧 경계의 탈피를 수반한다. 레디는 데님과 함께 여러 의미를 표현한다. 기타와 TV를 부수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절규한다. 그것은 성숙한 삶의 고뇌일 수 있고, 젊은 날 치기 어린 포효일 수도 있다. 트러커 재킷, 덴함이 자랑하는 스트레치 원단으로 제작된 진을 착용한 그는 활동적인 에너지를 분출한다. 또한, 크롭과 레이저 핏으로 제작된 청바지 실루엣으로 트렌디함을 보여주는 동시에 묘한 박력을 풍긴다. 그렇게 둘은 클래식을 노래하면서도 현대성으로 충만하다.




https://youtu.be/aHneU_nJktM


THE TRUTH IS IN THE DETAILS


덴함의 2019년 캐치프레이즈, ‘THE TRUTH IS IN THE DETAILS’는 디테일과 진심 두 가지에 주목한다. 장인 정신이 발현된 디테일과 고객을 향한 진심이 담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레디와 함께 영상 감독 SAINT INVI(서기훈), 아티스트 GBDAY(배진형)이 참여한다. 그들은 영상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3월 6일, 압구정 로데오 덴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국내 최초 덴함의 컬렉션이 공개된다. 소비자들과 인플루언서들과 마주하는 자리가 마련되는 셈이다. 캠페인 영상 전시와 함께, 레디가 착용한 코리아 에디션 제품을 시착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덴함 코리아 에디션 라인은 브랜드 온라인 사이트(www.idlookmall.com)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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