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
얼마 전 영화 <그린치>를 모티브로 한 스니커를 공개한 타일러가 새로운 제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바로 컨버스(Converse)와 협업한 척 70과 원스타 모델이 출시되는 것. 이번 콜라보 라인은 타일러의 친구이자 아티스트인 와이엇 나바로(Wyatt Navarro)의 작품을 차용해 디자인되었다. 두 가지 척 70 모델은 LA를, 원스타는 노르웨이의 어두운 겨울을 이미지화했다. 타일러 x 와이엇 나바로 x 컨버스 제품은 26일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처 및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아래에서 제품 사진을 확인해보자.
@wyy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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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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