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웃웨어에 관심이 있다면 주목하자. 아웃웨어 시장의 강자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와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이 다가올 겨울 시즌을 맞아 협업 컬렉션을 런던에서 공개한다. 두 브랜드는 이미 몇 차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는데, 이번 협업은 리미티드 컬렉션으로 베이스캠프 더플백과 파카, 레이어드 베이스볼 재킷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스페이스와 꼼 데 가르송의 최신 아웃웨어 컬렉션은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Carnaby Street) 노스페이스 매장에서 8월 31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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