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꿈나무 시절, 여느 또래 친구와 마찬가지로 라디오로 좋아하던 래퍼들의 믹스테입을 만들던 나스(Nas). 지금은 흐릿해져버린 그 시대의 향수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요. 출처: TDK
그리고 카세트 간지인데요. 저도 한번은 사용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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