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팀원 부족해서 추가 합격 시킬때
그냥 절어서 ALL FAIL 받았으면 기회도 없었어야한다고 봅니다
ex.바이스벌사, 타쿠와
반면 패스를 받았지만 탈락한래퍼들이 붙었어야한다고 봄
ex.언텔, 래원 <-- 얘네는 뭐 붙었지만 편집됬거나 다른 친구들
좀 경연답게.. 그냥 냉정하게 우승후보든 뭐든 잘하는친구든
딱 그 무대에서 못했으면 떨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금 절었지만 충분히 보여줬다면 당연히 합격)
왜 맨날 아예 뭐 제대로 못했던 래퍼들한테 기회를 왜 또 주는건가요
불공평하게 ㅠㅠ
쇼미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슈스케니 뭐 오디션프로 보면 항상 애초에 이름있는사람들은
계속 띄워주고 살아나는게 참... (물론 프로그램 흥행이나 뭐 피디,작가들이 그리는방향도있겠지만..)
진짜 프로 스포츠 경기처럼..우승후보가 떨어지는 그런 이변도 있고 변수가 있을수있고 쫌!!
평등한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순히 통과를 시키는 게 아니라 자기 팀을 뽑는 건데, 그리고 1패스던 올패스던 선택을 못 받았고 패자부활전에도 못 나왔단 건 결국 추가 합격자들보다 뽑을 매력이 ㅈ도 없다는 거에요. 전 공정하다고 생각함.
조금 절었지만 충분히 보여줬다면
이미 여기서 부터 "조금"과 "충분히"의 기준이 애매해지죠
이해는 가지만 손심바 등 패자부활전은 커녕 아무 무대도 안 비춰진 래퍼들도 있기 때문에 뭐 여러가지 크게 보면 공정하다는 느낌이 저는 들었네요
저의 생각도 Fail 받은 사람만 다시 기회줘서 뽑아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애초에 음악 자체가 스포츠 같이 기록 재는 분야도 아니고... 방송은 말그대로 방송이지 공무원 시험이 아님..
공정이란거 자체가 없죠 그냥 개인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른거지 윗분 말대로 이게 퍼블릭한 테스트라면 공정함을 따질수 있지만 뽑는건 프로듀서 마음이고 프로듀서들한테 객관성을 전부 책임지게하는 프로그램이 아님 걍 니들이 맘에드는애 골라서 겨뤄보라는게 의도지
공정하지 않아 보일 수는 있지만
보여줄거 다 보여주고 패스했지만 뽑히지 못한거면 프로듀서들이 매력적으로 못 느낀거고
가사를 날리거나 준비한걸 보지도 못하고 탈락한사람들은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아쉬워서 기회를 줄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논리면 애초에 이번2차 룰 자체가 거슬리셨을텐데 어떻게 보신건지...
괜찮은거같던데
애초에 유명한 사람들은 들었을때 좋으니까 유명한거고 그런사람들이 다수 올라가는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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