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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LE Playlist: 가을발 연애 기억 조작 힙합/알앤비 15


지난 일요일, 부쩍 추워지더니 가을이 왔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가을 탄다는 말이 뭔지 점점 알아가고 있다. 괜히 쓸쓸하고, 가끔 눈물도 한 방울 나오고, 그러다가 ‘어머 내가 왜 이래?’하며 슬쩍 정신을 차리나 싶다가도 이내 그 기분에 빠져든다. 이번 리스트는 그런 나같이 오묘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외로운 우리 모두를 위해 기억을 조작할 것이다. 썸에서부터 연애, 권태기, 이별에 이르기까지, 연애의 웬만한 과정들을 모두 다뤄봤다. (먼 산) 굳이 이별에 관한 곡이 껴있는 건 기분 탓이다. 다 헤어졌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일부러 꼽은 게 절대 아니다.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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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Feat. 개코) - D (Half Moon)


난 지금 돈키호테처럼 정처없이 사랑을 꿈꾸네"


첫 곡으로 “D (Half Moon)”를 꼽았다. 이 곡이 나온 이후론 하늘에 반달만 떠 있으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D'라고 써 올리는 주책맞은 버릇이 생겼다. “D (Half Moon)”는 헤어지고 나서 다시 상대를 그리워하는 노래인 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곡의 분위기 때문인지 썸도 아니고 사귀는 것도 아닌, 그래서 아무 것도 못 하고 그 사람 생각나 애가 타는 것처럼 들렸다. 멍하고 뻔하고 붕 떠있는 마음이 들 때면 듣는, 이 노래 속 딘(Dean)의 목소리는 언제나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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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콰이엇 - Be My Luv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네가 내 곁에 있었음 하는 것 뿐야"


이 노래를 생각하면 이런 것들이 떠오른다. 첫째는 ‘맞아… 더콰이엇(The Quiett)이 이런 노래도 했었지…’라는 생각이다. 둘째는 고등학생 때 이 노래가 나왔다고 해서 컴퓨터실에서 뮤직비디오를 봤던 기억이다. 물론, 내용은 머리에서 지웠습니다. 세 번째는 미니홈피 로고에 소울 컴퍼니(Soul Company)를 달아놓던 남자애들이 노래방에서 고백송으로 그렇게 그렇게 이 노래를 불러 재꼈다는 도시괴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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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다인 (FEAT. Junggigo, Elly) - Good Night


질문에 대한 답의 주인이 웃을 때 손등으로 입을 가린다는 걸"


이렇게 달달하다니. 정말 망했으면 좋겠다. 허클베리피(Huckleberry P)의 개인 앨범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소소하고 예쁜 곡들은 주로 피노다인(Pinodyne)의 앨범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od Night”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설레서 사람 잠 못 자게 하는 곡이다. 특히, 가사를 통해 드러나는 상대를 향한 떨림, 관심, 망설임을 허클베리피의 담담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그야말로 '심쿵'하게 된다. 피처링에는 정기고(Junggigo)와, 현재 EXID로 활동하고 있는 Elly(엘리, 현 LE)가 참여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이 조합으로 한 번 더 노래 하나를 함께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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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Feat. DJ SQ, 한요한) - 하루종일 


평소같은 날들과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그의 사이로 너가 들어와 줬음 싶어"


시작부터 '퉁타당 퉁타당' 하는 비트가 설레는 마음을 잘 대변한다. 기리보이(Giriboy) 특유의 늘어지는 발음이 섞인 채로 들리는 솔직한 가사 내용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 어리게 다가와서 좋았다. 곡 후반부에 스크래칭과 함께 혼잣말하는 부분은 귀엽기까지 하다. 하지만 따뜻한 밥은 본인이 해 드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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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비 - 천천히 나와요 


그대 늦잠 자고 여유롭게 천천히 나와요 나도 못 꾸민 척 안 기다린 척 조금 늦을래요"


힙합/알앤비 리스트에 넣기에는 조금 안 맞는 노래일 수 있다. 그런데 뺄 수가 없었다. 분석을 해보자면, 노래의 주인공이 마치 설레서 잠 못 자고 발 구르는 연애 초기의 사람 같다. 열심히 예쁘게 꾸며놓고 안 기다린 척 하는 마음이 너무 귀엽다. 나였으면 절대 못 기다리고 주먹으로 때렸을 텐데… 지면을 빌어 러비(Lovey)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여기에 랩까지 하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그럼 너무 좋을 것 같고, 앨범 프레싱도 해주었으면 좋겠고. 바라는 점이 너무 많죠? 뭐든 좋으니 천천히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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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팀 (Feat. 개코) - 너 하나면 돼


네 생각하던 날이 한달에 30일은 돼"


슈프림팀(Supreme Team)의 노래들은 예나 지금이나 반응이 많이 갈린다. 데뷔 이전과는 다르게 비교적 멜로디 중심으로 대중적인 편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듣다 보면, 앨범이 나오자마자 들으려고 기다렸던 기억도 나고, 괜히 더 잘되라고 음반 판매점에 가서 CD를 샀던 당시 추억이 떠올라 싱긋 웃게 된다. 사실 지금 들어도 그들의 음악이 촌스럽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너 하나면 돼"에는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기다림이 잘 드러나 있고, 재치 있는 가사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Super Lady”와 “Darling”도 비슷한 결의 곡인데, 지극히 개인적으로 “너 하나면 돼”의 가사를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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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팩트 - 아까워


우리 청춘은 한없이 웃기도 빡세서 가만히 안기보단 너를 꽉 안겠어"


나왔다 나왔다, 랜선 남친이 나왔다. 나 자신에게는 정말 질리는 이야기지만, 이 에피소드를 얘기할 수밖에 없다. 한창 과외를 받을 때, 선생님이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는데, “얘가 누군데 이 앨범만 듣냐?”라는 질문에 “얘도 서울대 나왔어요. 모르세요?”라고 답했었고, 선생님은 나를 무시했던 게 기억난다. (부들부들) 그 선생님, 지금쯤이면 왜 난 그때 빈지노(Beenzino)를 몰라봐서 [Lifes Like]를 사지 않았을까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노래는 화자의 시선에 '넌 내 거야!'라는 식의 제멋대로 무조건적인 태도가 보이지 않아서 좋다. 오히려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현실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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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Feat. Crush, Beenzino) - U & I 


you know 니 SNS 업데이트 될 때 내 입가엔 oh no 제일 먼저 내가 좋아요 누르곤 해"


토이의 [Da Capo]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빈지노와 크러쉬(Crush)가 곡을 꽉꽉 채웠다. 두 아티스트가 잘 어우러지는 걸 보면 유희열이 어떻게 이 둘을 선택할 생각을 했는지 싶다. 말 그대로 멜로디와 랩 둘 다 어느 한 부분이 튀지 않아 아주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진다. 그래서 프로젝트로나마 같이 뭔가를 만들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아쉽게도 이후에 둘의 콜라보를 볼 순 없었고, 덕분에(?) 꽤 오랫동안 내 핸드폰의 컬러링으로 지정되어 있다. 심지어 빈지노의 랩 가사 부분이 너무 좋아서 200원이나 더 주고 롱 컬러링으로 설정했다. SNS에 '좋아요'를 제일 먼저 누르고 속으로 웃는 크러쉬와 아무 이유 없이 전화하고 별명 붙여서 부르고 싶다는 빈지노, 만약 이상형 월드컵을 했다가 결승에서 붙었다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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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펀트(Feat. Bumkey) - 별사탕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 야 화장 안해도 이뻐 빨리 나와"


이루펀트(Eluphant)를 쓸 때는 옆에 느낌표를 엄청 많이 붙이고, 창문 열고 소리를 지르고 싶어진다. ‘까만 밤과 너’를 ‘별사탕’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것도 좋고, 그걸 상상하게 되어서 더 좋다. “별사탕”은 음원으로 들어도 '흐흐헤헤'거리지만, 공연장에서 "사랑해! 사랑해!" 떼창하는 게 제맛이다. 남녀를 불문하고 갑자기 범키(Bumkey)가 오백명 생기고, 마이노스(Minos)의 능글맞음과 키비(Kebee)의 수줍음이 배가 된다. 근데 사실 가사는 좀 야한 내용 아닌가요? (동공지진) 판단은 각자의 몫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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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Feat. Deb & Verbal Jint) - 기름 같은걸 끼얹나


니 운동화 취향과 니가 좋아하는 만화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버벌진트(Verbal Jint)의 노래들을 살펴보다 보면 당시 유행어나 신조어가 들어있는 경우가 꽤 많다. "기름 같은 걸 끼얹나?"도 그중 하나이고, 여기에 피처링으로 빈지노가 참여하기까지 해 눈길을 끌었던 곡이다. 버벌진트의 특이한 발음이 킬링 포인트다. 개인적으로는 "말 한마디 없싀 바라만 보능 거싀 / 막걸리 아젓싀~ 퇴근한 여섯ㅅ싀~" 이 부분을 3289728번 따라 했다. 마지막에 와 뜬금없이 기름 종류를 나열하는 건 버벌진트만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입에 대기도 힘들던 고수 냄새를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고 하니 고수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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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케이 (Feat. Kuan) - 화창한 봄날에


너 알긴 해 여기 내 마음이 있어 어서 확인해"


봄만 되면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곡이다. 왜 이것저것 섬세하게 신경 써주지 않느냐는 여자와 그런 여자에게 왜 이해해주지 못하는지를 묻는, 하지만 그런 여자를 귀여워하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내용이다.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 속으로 ‘헤어져라, 헤어져라’를 외치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면 아이유(IU)마냥 눈물이 차올라서 고개를 든다. 그리고 그런 애잔함을 만드는 데는 콴(Kuan)의 절대 안 헤어질 것 같은 음색이 크게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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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Feat. Beenzino) - 너의 몸에 벤


너의 몸에 밴 너의 몸에 밴, 니가 눈을 감아도 나에게서 멀어지지 못해"


사실 맞춤법으로는 '밴'이라고 쓰는 게 알맞은 표현이나, 중의적으로 '벤이 밴'이라는 의미를 준 게 아닌가 싶다. 벤(Ven)의 목소리와 그 단어에서 느껴지는 향기나 이미지가 이 곡을 끈적하게 만든다. 그 점이 상대가 누굴 만나든, 어디에 있든 절대 자신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자신감을 미워 보이지 않게 뒷받침한다. 또한, 벤과 빈지노라는 신선한 조합에서 비롯되었던 조금의 우려는 처음 듣고 나서 아예 사라졌다. 벤이 힘있게 이끌어가고, 빈지노는 곡을 더 찰지게 만들어주는 랩을 뱉기 때문이다. 벤의 대표곡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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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브이 - 쿨하지 못해 미안해 (No Cool I'm Sorry)


486으로도 보냈어 1004로도 보냈어"


이 리스트에 좀 동떨어지나 싶어서 뺄까 싶다가도, 이 노래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촌’이라든지, ‘터치폰’이라든지 다소 예전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 예전 느낌이 싫지만은 않다. 유세윤과 뮤지(Muzie)는 이 앨범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냈는데, 그 당당함이 음악의 퀄리티로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쿨하지 못하지만, 나만의 착각이 아니길 바란다. 아무튼, “쿨하지 못해 미안해 (No Cool I'm Sorry)”는 이별 후의 그리움을, 아니다. 그보다는 찌질함을 잘 담아냈다. 덧붙여 유브이(UV)니까 당연히 뮤직비디오를 꼭꼭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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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 잊었니…


오늘도 애써 잠들려 난 눈을 감지만 눈물이 고인 내 가슴 속은 진실을 알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다만, 이걸 다른 사람이 불렀다면 그냥 ‘잘 모르겠다.’였을 것 같다. 윤미래가 불러서 이 앨범이 명반으로 거론되는 게 아닐까? 이건 윤미래의 유명세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유명세를 만들어낸 윤미래의 보컬에 담긴 호소력과 감정을 뜻한다. 가사의 주를 이루는 ‘진실’과 ‘거짓’은 생각할 여지를 주기도 한다. 무작정 절절하고 비참해 보이는 이별이 아닌, 담담함 속에서 피어나는 짙은 색의 이별을 발견하게 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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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 어떻게 지내


내 사계절에 꿈은 다 너였는데 방 안은 가을 속에 머물러"


“가끔”과 “어떻게 지내” 중 마지막 곡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가 후자를 선택했다. 이유는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 속에 가을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앞서 옛날 노래를 너무 많이 추천해서 최근에 나온 노래를 넣고 싶기도 했다. 1절의 "따뜻한 겨울 나른한 봄 뜨거웠던 여름 지나"와 2절의 "추웠던 겨울 무기력한 봄 무더웠던 여름 지나"라는 가사의 변화를 느낀다면 쓸쓸함이 한층 더 와 닿을 것이다.



글ㅣheeby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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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

Comment '4'
  • ?
    title: [회원구입불가]GDB 2016.10.27 02:41
    글 쓰신 분의 프로필 사진이 슬픔을 배가시키네요.
  • ?
    hsml 2016.10.29 11:34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잘읽고가용
  • profile
    title: Kendrick LamarTagMe 2016.10.30 21:35
    와 내가 좋아하는 노래만 모아놓은 것 같다...
    너하나면돼나 유엔아이 기름같은걸끼얹나 아까워 D ....
  • profile
    title: Thomas BangalterHIPHOPPLAYA 2016.11.06 23:16
    가을 노래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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