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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선곡
2018.03.19 21:59

2주의 선곡 - 2018년 3월 2회차

조회 수 602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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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지난 2주간 에디터 개인이 인상 깊게 들었고, 다른 팀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를 소개하고, 하나씩 감상한다. 처음에는 그저 각자의 취향을 공유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했던 이 작은 습관은 실제로 서로 극명하게 다른 음악적 성향을 알아가며 조금씩 외연을 확장하는 효과를 낳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취향을 더 많은 이와 공유하기 위해 <2주의 선곡>이라는 이름의 연재 시리즈로 이를 소화하기로 했다. 가끔은 힙합/알앤비의 범주 그 바깥의 재즈, 훵크 등의 흑인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조차도 아닌 아예 다른 장르의 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다. 어쨌든 선정의 변이라 할 만한 그 나름의 이유는 있으니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 네 명의 식구가 늘어난 3월의 두 번째 매거진팀 회의에서 선정된 열 개의 노래를 소개한다.





Fantastic Negrito - Push Back


판타스틱 니그리토(Fantastic Negrito)는 15남매 중 여덟 번째로 태어났다. 68년생으로 이른바 크랙(Crack) 시대에 빈민가에서 청소년기를 맞이한 그는 어릴 적부터 약을 팔았고 총을 옮겼다. 그냥 그런 환경에서 그렇게 사나 싶었다. 그러던 중, 1980년 프린스(Prince)의 앨범을 우연히 접하게 되며 인생이 바뀌었다. 사실 그때는 별로 안 바뀌었다. 그저 음악을 하고 싶어서 독학을 시작했고, UC 버클리(UC Berkeley)에서 도강을 했다. 열정적이었고, 레이블과의 계약도 성사되었다. 그러나 첫 앨범을 낸 1996년 이후, 1999년 크게 차 사고를 당한다. 3주 간 의식불명이었고, 2007년부터 2014년까지는 음악 활동도 그만뒀다. 그러다 지금의 이름으로 다시 앨범을 발표했고, 2016년에 발표한 [The Last Days of Oakland]는 많은 호평을 얻은 끝에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베스트 컨템포러리 블루스 앨범 상을 받았다. 역시 인생은 섣불리 예측해서도, 쉽게 비관해서도 안 된다. 결론은, 요즘 그렇게 하고 싶었던 일이 정말 하기 싫어진 내 인생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이젠 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만둬야 하나 싶기도 하다. - bluc







Cuco – Lo Que Siento


감기약 덕분에 몽롱해진 탓인지, 봄이 되어 따뜻해져서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여튼 요새는 기분이 해롱대는 음악들을 한창 즐겨 듣고 있다. 꾸꼬(Cuco)의 “Lo Que Siento”는 이런 류의 음악을 여기저기서 찾아 듣다가 우연히 발견한 곡인데, 듣자마자 소리를 지를 정도로 완전히 꽂혀 버렸다. 꾸꼬는 어려서부터 멕시코 이민자 출신의 부모님으로부터 라틴 커뮤니티의 문화를 자연스레 체득했다고 한다. 때문에 음악에서도 자연스레 그 영향이 묻어나는 편인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치카노 랩과 인디 팝의 만남이라 할 수 있겠다. 그는 곡에서 스페인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랩 비스름하게 노래를 구사하고, 중독적인 음색의 신디사이저와 혼 악기를 사용해 듣는 이의 정신을 쏙 빼놓는다.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 해롱대며 정신을 잃을 수도 있으니 어떤 종류든 간에 마감을 앞둔 이라면 주의하길 바란다. - G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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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Puth (Feat. Kehlani) - Done For Me


누구에게나 질리는 목소리가 있을 것이다. 질린다기보다는 너무 많이 들어서 내성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나. 개인적으로는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그랬다. "See You Again"부터 "Attention", "One Call Away", "Suffer" 등 여러 트랙을 거치며 매력적인 그의 목소리에 점점 무뎌졌다. 그러던 중, 곧 나올 앨범 [Voicenote]의 수록곡인 "Done For Me"가 공개돼 습관적으로 재생 버튼을 눌렀다. 그리고는 마치 오랫동안 찾지 않은 졸업 사진을 보는 듯한 즐거운 기분을 느꼈다. 매력적인 가성은 물론이고, 찰리 푸스의 순애보스러운 애절한 가사가 다시금 기분 좋게 들렸다. 두 남녀의 상반된 입장을 느낄 수 있는 사랑 노래, 그래서 더더욱 손이 가는 노래. - Loner







오션 – 문득, 감당하기 힘든 사실들


오션(oceanfromtheblue)이 EP [Luv-fi(2008)]를 발표했다. 로파이와 얼터너티브 알앤비를 조합한 작품이다. 열 곡을 빽빽이 채웠지만, 각 곡의 재생 시간이 짧아 총 러닝 타임은 19분 정도 된다. 말랑말랑한 멜로디, 흐느적거리는 그루브로 채워져 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알앤비/팝 사운드이기는 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았다는 점 때문인지 신선하게 들리기도 한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 류희성







G-Easy (Feat. Charlie Puth) - Sober


지이지(G-Eazy)가 한국의 개강 시즌을 어떻게 알고 시기적절한 뮤직비디오를 내주었다. 쓰레기장에서 코피가 터진 채 쓰러져 있는 지이지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뮤직비디오는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어쩐지 안타까운 목소리와는 다르게 밤이 깊어갈수록 술에 쪄들어 가는 지이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50년대 무도회장부터 히피, 하우스 파티, 클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유흥을 즐기던 지이지는 마치 권선징악 메시지를 담은 공익광고마냥 땅바닥에서 유흥을 마무리 짓는다. 개강뿐만 아니라 한 해의 본격적인 새 출발로 인식되는 3월은 새로운 행사도 많고 술자리도 많아지는 때다. 화끈한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처럼 오늘 밤이 마지막 밤인 듯이 노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내일을 생각하며 노는 건 어떨까? 그 마음을 담아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경찰서에 있었다는 지인에게 이 곡을 보내는 대신 여기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 Lim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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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디스 & 팔로알토 - Seoul Romance


상식이라는 일반론처럼 자의적이고 위험한 기준이 또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대한민국과 서울만큼 당연한 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곳이 또 있을까 싶다. 여기에 툭하면 '아프리카의 아이들을 생각해!', '인도는 되어야 여성에게 차별적인 나라 아냐?' 같은 1차원적인 대조로 오로지 자신의 발밑만을 바라보며 괴상망측한 안도감을 강권하는 한국인 A, B, C, D가 도처에 꽤나 있다. 난 이 모든 상황을 물질적으로 너무나 앞서 나가버린 와중에 정신과 의식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어떤 시차가 발생한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니까, 이 나라와 이 도시는 문과생이라면 사회문화 시간에 한 번쯤 들었을 법한 문화 지체 현상의 좋은(?) 예시일 수도 있다. "Seoul Romance"에서 저스디스(Justhis)는 그 고약한 문제점을 두 번째 벌스를 시작하자마자 뱉는 통렬한 라인으로 꿰뚫어 버린다. '한강의 기적이 낭만을 지운 우리 어버이의 기억 위로 지어진 피라미드' 싫든 좋든 결국에는 인정하게 되는 서울,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사람들의 모습이 오로지 오롯이 담긴 한 마디다. 그처럼 이 노래는 서울을 경쟁에서 비롯된 비정함을 낭만으로 삼는 공간으로 정의하는 클리셰를 되레 멋지게 살린 클래식한 스타일의 한국힙합이다. 여기에 사회 전체로 보았을 때 이 시대의 가장 아이코닉한 어른 중 한 명인 유시민의 진언을 따온 건 적절한 선택이었다. 마침 어딘가 드렁큰 타이거(Drunken Tiger)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시도는 "내 인생의 반의반"에서 그의 아버지이자 음악평론가였던 서병후 씨의 목소리가 등장한 이후로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다. 물론, 두 래퍼의 가사와 유시민의 음성 속에서 대놓고 드러나 있는 행간이 쌀로 밥 짓는 당연지사 같기도 했으나, 그렇게 느끼는 것도 잠시뿐이었다. '아차, 여기 헬조선이었지!' -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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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son .Paak - 'Til It's Over


몇몇 사용자들의 과도한 충성심 탓에 어떤 이들에겐 비호감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애플(Apple)이지만, 이 회사의 새로운 광고가 공개될 때면 늘 부정적인 평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가 호평일색이다. 특히나 광고에서 흐르는 음악이 화룡점정이라고들 하는데, 이번 애플 홈팟(HomePod) 광고에서는 현재 흑인음악 씬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인 앤더슨 팩(Anderson .Paak)의 신곡 "'Till It's Over"가 낙점받았다. 싱어송라이터 FKA 트윅스(FKA Twigs)가 연기하고 아카데미 수상 감독 스파이크 존즈(Spike Jonze)가 연출을 맡아 더욱더 하나의 단편 뮤지컬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데, '젊은이는 꿈을 꿀 수 없는 걸까?' '그냥 우리 모두 스크린 속 삶을 살 순 없을까?'라며 담담하게 질문을 던지는 노랫말이 퇴근 후의 회사원으로 분한 FKA 트윅스의 현실을 벗어나려는 듯한 우아한 움직임과 함께 어우러진다. 여태까지 앤더슨 팩의 다른 곡들과는 달리 이번 곡에선 전자음악의 요소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끌어왔지만, 가슴이 벅찬 듯한 느낌까지 드는 신스 구간은 억지스럽지 않게 곡에 감칠맛을 더하기만 한다. 답답한 현실,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와 초현실적 공간을 넘나드는 회사원의 춤, 그리고 노래가 끝나고 소파에 누운 채 갈 곳을 잃은 FKA 트윅스의 눈을 보고 있자니 그저 우스갯소리로 뱉던 말이 갑자기 확 와 닿는다.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 snobbi







Lil Yachty (Feat. YoungBoy Never Broke Again) - NBAYOUNGBOAT


여태껏 릴 야티(Lil Yachty)를 별로 안 좋아했다. 안 좋아하는 걸 넘어 진짜 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유는 별 게 아니고, 그간 릴 야티가 보여준 음악 색깔이 취향과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희망차고 어딘가 아기자기한 그의 음악에는 유난히 적응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에 발매된 [Lil Boat 2]는 느낌이 사뭇 달라서 관심이 간다. 커버 아트워크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전체적인 무드는 한층 어두워졌고, 랩도 전작들보다 훨씬 더 타이트해졌다. 수록곡 중 특히 “NBAYOUNGBOAT”가 인상적인데, 엔비에이 영보이(NBA YoungBoy)와 벌스의 경계 없이 싸이퍼처럼 뱉어내는 랩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짧은 곡이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있다. ‘릴 야티답지 않다’고 하면 그에게 실례가 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릴 야티답지 않아서 자꾸 듣게 된다. – Urban hippie







오존 - untitled01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만 해도, 어쩌면 나는 뻔하디뻔한 이별 노래 가사에도 공감할 수 없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죽을 때까지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얼굴을 마주했던 순간, 비로소 나는 내가 그동안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 이 노래가 바로 생각나서 다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했다. 내 아린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는 가사와 그걸 툭툭 뱉어내는 오존(O3ohn)의 덤덤한 목소리. 이별 후에 스스로를 위로하는 듯한 이 노래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막연하게 '너무 그리워', '네가 불행하길 바라' 같은 식이 아닌 조용하고도 담담하게 자신의 이별 이야기를 담아내니 아무리 친구와 욕하며 털어내도 후련하지 않았던 감정이 씻겨 나가는 것만 같다. 이별 후유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한번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 7HE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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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Fathers - See How


잔뼈 굵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출신의 밴드 영 파더스(Young fathers) 가 새 앨범 [Cocoa Sugar]로 돌아왔다. 두 명의 흑인 멤버 번콜(Bankole), 헤이스팅스(Hastings), 그리고 백인 멤버 알로이셔스 마사쿼이(Alloysious Massaquoi)로 이루어진 영 파더스는 특유의 아방가르드함으로 예술 영화나 전시 등에 참여한 거로 이름을 날렸다. 2014년에는 FKA 트윅스(FKA Twigs)를 제치고 영국의 권위 있는 음악상인 머큐리 프라이즈(Mercury Prize)를 수상하기도 했다. 3월 둘째 주에 발표된 새로운 앨범 [Cocoa Sugar]는 아직까진 지역 언론으로부터 충분한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저 시간문제로 보인다. 가디언(Guardian) 지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그들 자신의 난해한 성격을 무척 죽이고 만든 앨범이라고 한다. 그만큼 영 파더스를 처음 듣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See How"는 앨범의 오프닝 곡으로, 친숙한 톤의 디스코적인 신스, 잔잔한 보컬로 청자들에게 부드럽게 다가간다. 인트로부터 많은 이를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으니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간 셈이다. 1년의 오프닝을 정하자면 아마 3월이 아닐까 싶은데, 다들 올 한 해의 오프닝을 좋은 노래와 함께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 Kimioman



글 | 힙합엘이 매거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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