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티스트 열전
2018.01.18 05:18

아티스트 열전 - Joey Bada$$

조회 수 4221 추천 수 9 댓글 5
thumbnail.jpg

힙합의 기초적인 모습처럼 여겨졌던 붐뱁은 이제 트렌드와 거리가 있다. 현재 힙합 씬에서 인기 있는 계열은 붐뱁보다는 트랩이다. 과거와 다르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트랩 안에서도 다양한 결로 분화되어 많은 아티스트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지난해 각자의 스타일로 광풍을 몰고 왔던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21 새비지(21 Savage), 미고스(Migos)만 봐도 이를 알 수 있다. 그에 반해, 붐뱁을 추구하는 아티스트의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그중 젊은 래퍼는 더더욱 없는 것이 지금의 힙합 씬이다. 단, 조이 배대스(Joey Bada$$, 이하 조이)를 비롯한 몇몇은 빼고. 그는 확실히 2010년대에 붐뱁을 지향하는 얼마 되지 않는 영건들의 기수다. 더 나아가 최근 들어서는 단순한 붐뱁 래퍼 그 이상이 되고자 한다.



1.jpg

프로 에라, 그리고 시네마틱 뮤직 그룹

조이는 제이오비(JayOhVee)라는 이름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많은 리스너들이 익히 아는 지금의 음악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비교적 잔잔하고 멜로디컬한 음악을 주로 했었다. 당시 조이는 자신의 작업물을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공개했지만, 여타의 신인 래퍼들이 그렇듯 좀처럼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했다. 그러던 중, 힙합 씬에 제대로 발을 딛게 된 건 열다섯 살 무렵이었다. 친구의 어색한 비트박스 위에 프리스타일 랩을 한 장난스러운 영상으로 주목받은 것이다. 영상은 미국의 힙합 커뮤니티인 월드스타힙합(WorldstarHipHop)을 통해 리포스트되었고, 그제야 관심이 몰렸다. 당시 관심을 가졌던 이 중 한 명이 바로 시네마틱 뮤직 그룹(Cinematic Music Group)의 파운더, 조니 쉽스(Jonny Shipes)였다.

당시 시네마틱 뮤직 그룹은 스모크 드자(Smoke DZA), 닙시 허슬(Nipsey Hussle), 빅 크릿(Big K.R.I.T) 등 미국 전역의 래퍼들과 계약하며 몸집을 키워가는 중이었다. 그런 레이블의 파운더가 조이에게 관심을 표한 것이다. 황금 같은 기회였다. 조니 쉽스가 트위터로 먼저 연락을 취했고, 조이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단숨에 시네마틱 뮤직 그룹과 계약한다. 이 계약은 조이만의 계약이 아니었다. 이전까지 함께 활동했던 캐피탈 스티즈(Capital Steez), 씨제이 플라이(CJ Fly)를 포함한 프로 에라(Pro Era) 크루 전체로 맺은 계약이었다. 이 의미 있는 계약을 끌어낸 데에는 각 멤버의 잠재력을 알아본 조니 쉽스의 안목도 한몫했겠지만, 무엇보다도 집단의 아이코닉한 존재 조이의 역할도 크게 작용했다.





2.jpg

1995, 그리고 1999

시네마틱 뮤직 그룹의 지원은 곧 결과물로 이어졌다. 조이는 2012년, 자신의 첫 솔로 믹스테입 [1999]를 발표한다. 겨우 열일곱 살이었을 때였다. 1995년생인 이 루키 래퍼는 당시 그 어떤 래퍼보다 골든에라라 불리는 90년대 힙합, 그중에서도 동부 힙합의 느낌을 잘 구현했다. 2000년대가 지나고 나서 트렌드로 대두되는 트랩에 외려 피로감을 느낀 이들은 조이의 등장에 열광했다. 일단 둔탁한 드럼 비트만큼 강렬한 조이의 묵직한 랩 플로우가 기대치를 웃돌았고, 여기에 그가 붐뱁 스타일이 유행하던 90년대에 태어났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으로도 많은 이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 Joey Bada$$ x Capital STEEZ - Survival Tactics

이때부터 조이를 향한 더 큰 주목이 시작됐다. [1999]를 두고 힙합 팬들과 평단 모두 ‘동부 힙합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줄 래퍼’라는 찬사를 보냈다. 웹 매거진 힙합DX(HiphopDX)는 [1999]를 2012년 최고의 믹스테입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기성 뮤지션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당시 한참 주가를 올리던 맥 밀러(Mac Miller)가 SNS를 통해 조이에게 협업하자는 러브콜을 보낸 것도 [1999]가 나온 직후다. 둘은 실제로 맥 밀러의 믹스테입 [Macadelic]에 수록된 “America”에서 호흡을 맞춘다. 쥬시 제이(Juicy J)와 한 달간 투어를 함께했던 것도 이에 해당한다. 그러면서도 조이는 프로 에라 멤버들과 함께 믹스테입 [P.E.E.P: The aPROcalypse]을 발표하며 자신의 팀을 충분히 챙겼다. 상승곡선을 더 크게 그려낸 셈이다.





3.jpg

제이지, 그리고 락네이션

대다수 유명인이 그러하듯, 유명세를 얻을수록 그에 따른 가십거리가 많아지기 마련이다. 이제 막 주목을 받기 시작한 조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가 곧 제이지(JAY Z)가 이끄는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과 계약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한 라디오에서는 아예 락 네이션과 계약을 했다고 단정 지어 언급했으며, 많은 힙합 매체에서도 이 루머를 거의 기정사실화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많은 사람이 이미 조이의 롤모델이 제이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인터뷰에서 직접 고등학생 때부터 오직 제이지와 계약하기만을 원한다고 밝혔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피처링으로 참여한 에이셉 라키(A$AP Rocky)의 “1 train”에서는 ‘And I’m think in ‘bout signin’ to the Roc(나 곧 락네이션과 계약할 것 같아)’라고 했기에 그저 소문이라고만 하기엔 증거 아닌 증거가 많았다.

뉴욕에서 활동하는 래퍼에게 락 네이션과의 계약은 그 의미가 깊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제이지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등 메리트가 많았다. 동부에서 활동하는 래퍼로서 거둘 수 있는 가장 큰 성공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로 상징적이었다. 팬들은 당연히 조이가 락 네이션과 계약해 동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래퍼로 자리매김하길 바랐다. 하지만 이후 조이 스스로 메이저급 레이블과 계약하지 않고 인디펜던트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다고 못 박으며 모든 뉴스는 그저 루머가 되었다. 단적으로 그는 힙합디엑스와의 인터뷰에서 제이지의 자서전 <Decoded>의 내용을 인용해 ‘나는 제이지가 되고 싶지, 제이지와 계약하고 싶지는 않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조금은 외골수 같은 행보였지만, 이는 90년대 스타일, 붐뱁을 고집하는 음악관과도 맞닿아 있으며, 외려 대중과 평단이 그를 더욱더 주목하는 계기가 된다.





♬ Joey Bada$$ - Paper Trail$

[B4.DA.$$], 그리고 [All-Amerikkkan Badass]

일련의 과정을 거친 조이는 2015년이 되어서야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이를 자축하듯 첫 번째 정규 앨범 [B4.DA.$$]를 생일날에 맞춰 내놓았다. 'Before the Money'라는 뜻의 타이틀답게 그는 말 그대로 ‘돈 이전에’ 자신이 추구하던 붐뱁 사운드를 앨범에 담아낸다. 앞서 내놓은 믹스테입들에서 들려준 힘 있는 래핑은 물론, 90년대를 풍미했던 선배 동부 래퍼들의 가사를 오마주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Paper Trails”에서는 우탱 클랜(Wu-tang Clan), “Belly of the Beast”에서는 노토리어스 비아이지(The Notorious B.I.G.)의 가사를 녹여내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갱스타(Gang Starr)의 프로듀서였던 거장 DJ 프리미어(DJ Premier), 밴드 세션에 기반한 힙합의 정수 더 루츠(The Roots) 같이 조이가 동경하는 시대를 거쳐온 영웅들과도 합작했다. 여기에 힛보이(Hit-Boy), 스테틱 셀렉타(Statik Selektah), 커크 나이트(Kirk Knight) 같은 전도유망한 프로듀서들까지 가세해 조이의 굳건한 목소리에 힘을 더한다. 이로써 조이는 90년대를 힙합의 전성기라 생각하고, 그 당시의 ‘전통적인 랩’을 계승하고 싶다며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를 실현한다. 어쩌면 빌보드 힙합 차트,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꼭대기를 차지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 Joey Bada$$ - Devastated

그로부터 2년 뒤, 2017년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All-Amerikkkan Badass]는 [B4.DA.$$]를 필두로 모든 전작과 결을 달리했다. 변화된 모습은 선공개 싱글이었던 “Devastated”부터 일찌감치 엿볼 수 있었다. 붐뱁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갖고, 소신 있게 활동해오던 조이가 돌연 좀 더 느긋하고 밝은 분위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던 것. 아티스트에게 음악적 변화란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좀처럼 예상하기 어려웠던 방향이었기에 반향은 꽤 컸다. 커뮤니티에는 여태컷 해온 둔탁한 붐뱁 사운드만 못한다는 의견과 갇혀 있지 않고 새로움을 찾는 거 같아 신선하다는 의견이 공존했다. 생기 있으면서도 비교적 차분해진 것만큼이나 조이가 래퍼로서 내세우는 무기도 달라졌다. 이전의 그가 랩스킬을 전면에 내세우는 편이었다면, [All-Amerikkkan Badass]에서는 인종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Land of the Free”에서는 그 메시지를 비교적 온화하고 함축적인 언어로 전달하고, 반대로 “AmeriKKKan Idol”에서는 더 직설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곡별로 강도에 있어 편차는 있지만, 보다 노골적으로 자신이 당면한 사회적 의제인 인종차별을 중심축으로 앨범을 구성한 건 분명 그전까지 조이가 보여준 모습과는 달랐다. 물론, 그렇다고 본래의 색깔을 완전히 버린 건 아니다. 스쿨보이 큐(ScHoolboy Q)와 함께한 트랙 “Rockabye Baby” 같은 트랙에서는 기존 팬들이 기대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도 했다. 다만, 조이가 [All-Amerikkkan Badass]를 통해 자신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려 했다는 의도는 어찌 됐든 선명하게 다가왔다.



4.jpg

앞서 언급한 “Devastated”는 조이의 음악 중 가장 큰 상업적 성과를 거뒀다. 변화를 감행한 조이에겐 희소식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붐뱁이라는, 자신을 대변할 수 있는 좋은 라벨링이자 중추적인 아이덴티티가 조금은 흐려진 것도 사실이다. 갈림길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을까? 그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유지와 변화 중 무엇을 택할지, 혹은 그 사이에서 적당한 회유책을 펴낼지 선택할지가 중요해 보인다. 뭐가 됐든 아무렴 어떤가.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조이가 어느 쪽으로 가든 간에 좋은 선택을 하고,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의심치 않는다.


글 | Urban hippie


Comment '5'
  • profile
    title: Pharrelltrbl1133 2018.01.18 07:34
    실력과 메세지가 주는 감동에 비해 본토에서 생각보다 인기가 적어서 아쉬운 래퍼 ㅠㅜ
  • profile
    title: BeyonceBig파이 2018.01.18 19:49
    예전엔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ㅠ
  • ?
    title: Kendrick Lamar - DAMN.LxrdFxrgiveme 2018.01.19 00:37
    요즘 래퍼중 제일 간지남
  • ?
    HIGHTECH 2018.01.19 12:19
    개인적으로는 1집과 그 전 믹스테입이 취향에 잘 맞아서 좋아하지만 2집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은 있었다는
  • profile
    title: EminemsliEM 2018.01.20 22:38
    조이형 멋있어~


  1. update

    2주의 선곡 - 2018년 2월 2회차

    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
    조회수373 댓글0 작성일2018.02.19 카테고리2주의 선곡
    Read More
  2. 그.알: Curtis Mayfield - Superfly (1972)

    알앤비 음악 좀 듣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보게 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슈퍼플라이(Superfly)>다. 영화의 주인공인 목사는 마약상으로 투잡을 뛴다. 다소 파격적인 주인공 직업 설정은 그렇다 치더라도 영화를 보는 내내 느껴지는 조악한 화질, 둔탁한 화면 ...
    조회수647 댓글0 작성일2018.02.09 카테고리그.알
    Read More
  3. 2주의 선곡 - 2018년 2월 1회차

    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
    조회수1657 댓글1 작성일2018.02.05 카테고리2주의 선곡
    Read More
  4. 재즈x힙합 ⑬ Madlib – Shades Of Blue

    * '재즈x힙합'은 재즈 매거진 <월간 재즈피플>과 <힙합엘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획 연재입니다. 본 기사는 <월간 재즈피플> 2018년 1월호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음악적 유산 속에서 자란 아이 라이오넬 햄튼(Lionel Hampton)의 빅밴드, 테드 존스/멜 ...
    조회수883 댓글2 작성일2018.01.27 카테고리재즈x힙합
    Read More
  5. 2주의 선곡 - 2018년 1월 2회차

    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
    조회수1178 댓글4 작성일2018.01.22 카테고리2주의 선곡
    Read More
  6. 아티스트 열전 - Joey Bada$$

    힙합의 기초적인 모습처럼 여겨졌던 붐뱁은 이제 트렌드와 거리가 있다. 현재 힙합 씬에서 인기 있는 계열은 붐뱁보다는 트랩이다. 과거와 다르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트랩 안에서도 다양한 결로 분화되어 많은 아티스트가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지난해 ...
    조회수4221 댓글5 작성일2018.01.18 카테고리아티스트 열전
    Read More
  7. 2주의 선곡 - 2018년 1월 1회차

    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
    조회수1625 댓글3 작성일2018.01.08 카테고리2주의 선곡
    Read More
  8. #음스타그램 - JB

    열세 번째 음스타그램의 주인공은 JYP 엔터테인먼트(JYP Entertainment) 소속의 그룹 갓세븐(GOT7)의 리더 JB다. JB는 갓세븐으로 데뷔하기 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 같은 그룹의 진영과 함...
    조회수1358 댓글1 작성일2018.01.04 카테고리#음스타그램
    Read More
  9. [연재] 2주의 선곡 - 2017년 12월 2회차

    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
    조회수866 댓글1 작성일2017.12.25 카테고리2주의 선곡
    Read More
  10. [연재] 2주의 선곡 - 2017년 12월 1회차

    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
    조회수1099 댓글2 작성일2017.12.11 카테고리2주의 선곡
    Read More
  11. [연재] 재즈x힙합 ⑫ The Roots - Do You Want More?!!!??!

    * '재즈x힙합'은 재즈 매거진 <월간 재즈피플>과 <힙합엘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획 연재입니다. 본 기사는 <월간 재즈피플> 2017년 12월호에서도 읽을 수 있습니다. 음악에 밴드를 요구하지 않게 된 건 70년대 후반부터였다. 각종 전자악기의 등장으로 한...
    조회수1055 댓글3 작성일2017.12.09 카테고리재즈x힙합
    Read More
  12. [연재] 그.알: Sly & The Family Stone - There's A Riot Goin' On (1971)

    1969년,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Sly & The Family Stone, 이하 패밀리 스톤)은 가장 핫한 밴드가 되어 있었다. 팝적인 색깔이 다분히 느껴지는 사이키델릭 소울곡 "Everyday People"로 팝 차트와 알앤비 차트에서 동시에 넘버원을 기록했다. "Everyday...
    조회수437 댓글1 작성일2017.12.04 카테고리그.알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 39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HIPHOPLE NEWS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