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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선곡
2017.11.27 20:26

[연재] 2주의 선곡 - 2017년 11월 2회차

조회 수 668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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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지난 2주간 에디터 개인이 인상 깊게 들었고, 다른 팀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를 소개하고, 하나씩 감상한다. 처음에는 그저 각자의 취향을 공유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했던 이 작은 습관은 실제로 서로 극명하게 다른 음악적 성향을 알아가며 조금씩 외연을 확장하는 효과를 낳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취향을 더 많은 이와 공유하기 위해 <2주의 선곡>이라는 이름의 연재 시리즈로 이를 소화하기로 했다. 가끔은 힙합/알앤비의 범주 그 바깥의 재즈, 훵크 등의 흑인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조차도 아닌 아예 다른 장르의 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다. 어쨌든 선정의 변이라 할 만한 그 나름의 이유는 있으니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 11월의 두 번째 매거진팀 회의에서 선정된 일곱 개의 노래를 소개한다.





Yelawolf - Sabrina


앨라배마는 미국 동남부에 있는 주들 가운데서도 가장 보수적이고 인종차별의 색채가 강하며 괴팍한 곳으로 꼽힌다. 레드넥(Redneck)이라는 특정 계급 비하 단어를 떠올렸을 때 바로 떠오르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유명한 소설 <앵무새 죽이기>의 배경 역시 앨라배마다. 물론 앨라배마 출신 인물 중 앨라배마의 색채를 지니고 있지 않은 사람도 더러 있다. 다만, 옐라울프(Yelawolf)를 설명할 때는 말이 꼬일 수밖에 없다. 누가 봐도 앨라배마 사람 같고, 차량 트렁크에 총을 늘 싣고 다닐 것 같다. 하지만 그는 체로키 인디언 혼혈임과 동시에 래퍼다. 그런데 앨라배마 사람이어서 그런지 컨트리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결국 옐라울프는 컨트리 음악과 랩 음악의 접점을 찾아 지금까지 모험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Trial By Fire]는 전작보다 그 접점을 훨씬 더 잘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옐라울프의 모습은 사실 [Trunk Muzik] 시리즈에서의 모습, 그러니까 타이트하고 날카로운 랩 그 자체다. 최근에는 컨트리 밴드의 포맷으로 투어를 다니고, 이번 앨범도 그 멤버들을 주축으로 썼지만, 지금처럼 컨트리 음악과의 접점을 찾을 때와 달리 그가 랩에 집중할 때는 유일무이의 스타일과 최고의 퀄리티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 수록곡 중 "Sabrina"는 과거 믹스테입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만한 트랙이라고 볼 수 있다.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멋진 랩 트랙을 낼 수 있지만, 그는 [Radioactive]를 여러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다 내려버릴 정도로 자신의 음악에 집착하는 편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노력의 결실이 보이기까지 한다. 그래서 옐라울프가 부럽기도 하다. 나의 경우, 써야 할 글과 쓰고 싶은 글이 가끔 나뉠 때가 있다. 어느 한 쪽에서는 나에게 날카로운 비판의 목소리를 내주길 바라지만, 나는 내가 싫어하거나 좋지 않은 무언가에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다. 옐라울프와는 정반대로 나는 특별한 목적의식이나 사명감을 지니고 있지 않다. 그래서 시장이나 환경을 향한 쓴소리는 잘 하지 못하는 편이며, 소재가 주류든, 비주류든 그저 내가 좋으면 글을 쓴다. 이런 내 성격이 장점으로 통할 때도 있지만, 스스로도 아쉽게 느낄 때가 있다. 그렇지만 대척점에 서있음에도, 옐라울프가 변하지 않듯 나 역시 크게 변하지 않겠지. - bluc







벨라 - Dream Journal


벨라(bela)는 한국의 전자음악가이자 DJ다. 주로 어둡고 공격적인 베이스 음악을 만드는 듯하다. 약 두 달 전, "Dream Journal"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흥미는 곡의 진행 방식 자체였다. 누가 들어도 리듬과 신시사이저를 중심으로 곡을 발전해 나가지만, 빌드업 방식이 명확하게 짜였단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 쉽게 말하자면 비전형적이다. 그만큼 듣기 어려운 사람도 있을 거로 생각한다. 힙합엘이에서 주로 들을 수 있는 음악들과 비교해 BPM은 빠르고, 리듬은 복잡하며, 사운드 또한 익숙하지 않다. 실제로 이 곡을 다 함께 들었을 때, '이게 뭐야'라는 반응도 있었다. 귀에 가장 먼저 들리는 게 고음의 신시사이저 리드들인 건 어쩔 수 없지만, 사운드 디자인보다는 구성에 더 신경 써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다음, 다시 들어본다면 신시사이저 리드도 그리 거부감이 크진 않을 것이다. - 심은보(GDB)







죠지 - Boat


죠지(George)는 멋진 신예들이 연달아 등장하는 현재의 한국 알앤비 씬에서도 특히나 눈에 띄는 아티스트다. 그가 레이블 크래프트앤준(Craft And Jun)에 입단했음을 알리며 선보인 “The Bottom Of The Sea” 라이브에서는 빈지노(Beenzino)의 영향력이 짙게 느껴졌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목소리에 사람을 끌어당기는 마력이 있는 데다 미묘한 감정을 전달하는 단어 선택 때문에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Boat"는 그 기대를 충족하며 죠지만이 지닌 매력이 빛을 발한 노래다. 그는 곡에서 조금은 과하게 긍정적인 태도를 내비친다. 앞길이 험난해 보이는 바다와 같은 현실 속에서 ‘멀리 돌아왔지만,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 하면서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인다. 누군가에겐 게을러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는 "갓 잡아 올린 물고기를 회 쳐서 먹으"며 힘듦을 즐기고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는 욜로(Yolo) 같은 말로 대변된다고도 할 수 있는 현시대의 많은 청춘이 삶을 대하는 관점과 어느 정도 맞닿아 있는 부분이다. 더불어 호소력 넘치는 죠지의 보컬은 딥샤워(Deepshower)가 주조한 예쁜 신디사이저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비트와 어우러져 긍정의 기운을 전파한다. 여기에 장난스러운 뮤직비디오까지, 잭 빌러리(Zack Villere) 같은 너드미를 뿜뿜대기까지 한다. 이 정도면 음악성과 캐릭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게 아닐까. Geda







Jermaine Dupri (Feat. Diddy, Murphy Lee & Snoop Dogg) - Welcome To Atlnata (Coast 2 Coast Remix)

2000년대 축구를 좋아했다. 지금처럼 몇 명의 슈퍼스타와 강팀이 지배하는 세상이 아니었다. 리그마다 전통 강호가 있었고, 그 팀들에겐 뚜렷한 개성과 상징적인 선수가 있어 팀들 간의 대결이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그 시기의 힙합 씬도 그랬다. 지역마다 다양한 레이블이 있었고, 레이블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있었다. 각자의 색깔이 분명했던 덕분에 새로운 조합은 늘 기대를 모았다. 내겐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의 "Welcome To Atlanta (Coast 2 Coast Remix)"가 그런 곡이었다. 동향 출신의 루다크리스(Ludacris)와 함께한 애틀란타 관광노래(?)를 성공시킨 뒤, 각 지역의 대표스타들을 모아 리믹스곡을 만들었다. 남부는 저메인 듀프리가 직접 맡았고, 동부는 디디(Diddy), 중서부는 머피 리(Murphy Lee), 서부는 스눕 독(Snoop Dogg)가 대표로 나섰다. 자신의 지역을 상징하는 장소에서 자기들의 스타일로 랩을 했고, 또 그게 멋이 있었다. 우리의 것, 나의 것을 하는 게 너무나 당연했던 시기였다. - 류희성







Tove Lo – Disco Tits

 

솔직히 말해 아무거나 듣다가 얻어걸린 곡이다. 무심코 듣다, 절로 몸을 흔들게 되는 리듬감에 놀랐고, B급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앨범 커버에 또 한 번 놀랐다. 선정적인 제목(?)에서 놀랄 법한 “Disco Tits”는 스웨덴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토브 로(Tove Lo)의 세 번째 정규 앨범 [Blue Lips]의 수록곡이다. 일렉트로닉 팝을 주로 선보였던 토브 로는 이 곡을 통해 일렉트로닉과 디스코의 결합이 얼마나 흥미로운지 보여준다. 반복되는 룹과 베이스 라인, 여기에 얹어지는 오토튠 섞인 보컬은 흥을 돋우는 걸 넘어 중독적으로 다가온다. 사실 곡의 구성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라 생각 없이 들으면서 흥 내기에 굉장히 좋다. 그런 점을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사 또한 네가 아름다워 보이고, 우리는 기분 좋으니까 즐기자라는 식으로 단순하다. 뮤직비디오마저 곡의 사운드처럼 흥겹고, 가사처럼 괴상하다. 인형과 함께하는 인터뷰, 그리고 그 인형과 함께 드라이브하고, 데이트도 하는 토브 로. 사랑에 빠졌다기엔 모호하고, 그저 둘이 함께 분위기 자체를 즐긴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취한 분위기 속에서 마냥 신나고 싶을 때 들어보길 추천한다. - Loner







쎄이 (Feat. Crush) - SWEATY


조PD가 대단했던 걸까. 쥬시(Jucy), 하야나(Hayana), 쎄이(Saay)까지, 시기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이블(EvoL)의 멤버였던 이들이 조금씩 선전했거나 활동의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중 쎄이는 올해부터 새로운 국내 알앤비 대어가 되기 위한 움직임을 서서히 보이고 있다. EP [THE ZONE], [THE HORIZON], 첫 싱글 "CIRCLE"을 공개했는데, '여자 딘' 같은 라벨링을 붙여가며 어느 정도 물밑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듯하다. 음악만 놓고 보면 팝적인 감각과 퓨처 알앤비의 기운을 적당히 섞어 놓은 것이, 어떤 면에서는 올해 대박을 터뜨린 켈라니(Kehlani)와 겹쳐 보인다. 대부분 곡이 균일하게 분명한 하이라이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메인스트림한 취향의 한국인이라면 반할 수밖에 없는 소위 '야마'를 꾸준히 어필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 발표한 "SWEATY"는 그러한 스타일을 한 범주로 묶었을 때, 지금까지 나온 쎄이의 곡 중 임팩트가 가장 확실하다. 다만, 쎄이 자체로 그럭저럭 준수함에도 구태여 '여자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는 바람에 이미지가 외려 걱정되긴 한다. 아무튼 2018년에 도약하기 위한 준비는 어느 정도 끝마친 거처럼 보인다. - Melo







YEAR OF THE OX – YOX

어떤 경로로 이어 오브 디 옥스(YEAR OF THE OX)를 알게 됐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마 연재 기사를 위한 래퍼들을 찾아 보다 발견했던 것 같다. 어떻게 알게 됐든, 그저 그들의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트랩이니, 멈블이니 하는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자신들의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길지 않은 커리어와 상반되는 담백함과 묵직함이 마음에 들었다. "YOX"는 EP [Yox Ep]의 첫 번째 트랙이자, 이어 오브 디 옥스의 매력이 잘 드러난 곡이다. 어두운 붐뱁 비트에 여유롭게 뱉어내는 래핑이 ‘요즘 랩’에 지친 내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이들을 보고 어딘가 덤파운데드(Dumbfoundead)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실제로 두 아티스트는 그와 적지 않은 친분이 있었다. SNS를 보니 얼마 전에는 서울에 다녀간 것 같았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팀이다. - Urban hippie


글 | 힙합엘이 매거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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