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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선곡
2017.10.30 20:52

[연재] 2주의 선곡 - 2017년 10월 2회차

조회 수 1073 추천 수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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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지난 2주간 에디터 개인이 인상 깊게 들었고, 다른 팀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를 소개하고, 하나씩 감상한다. 처음에는 그저 각자의 취향을 공유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했던 이 작은 습관은 실제로 서로 극명하게 다른 음악적 성향을 알아가며 조금씩 외연을 확장하는 효과를 낳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취향을 더 많은 이와 공유하기 위해 <2주의 선곡>이라는 이름의 연재 시리즈로 이를 소화하기로 했다. 가끔은 힙합/알앤비의 범주 그 바깥의 재즈, 훵크 등의 흑인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조차도 아닌 아예 다른 장르의 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다. 어쨌든 선정의 변이라 할 만한 그 나름의 이유는 있으니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 10월의 두 번째 매거진팀 회의에서 선정된 일곱 개의 노래를 소개한다.





Bruno Major - There’s Little Left


“휴가야말로 휴가가 필요하다”는 말을 SBS 뉴스를 보다 접한 적 있다(정확히는 <SBS 생활경제>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실제로 휴가를 다녀온 뒤 누군가는 그 추억과 감동을 동력 삼아 1년을 버틴다, 혹은 의욕 있게 살아간다고 하지만, 나처럼 휴가를 다녀온 뒤 집에서 쉬는 시간이 절실한 사람도 있나 보다. 5일 휴가를 다녀왔지만, 꽤 많은 업무량 때문에 전후로 고생을 좀 했다. 그래도 휴가 때의 기억은 정말 행복하게 남아 있고, 그렇기에 이만큼 많은 업무량에도 이 정도 살아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브루노 메이저(Bruno Major)의 음악은 휴가 때도, 휴가가 아닐 때도 혼자 있는 시간에 즐겨 듣는다. <힙합엘이에서 소개해도 되나 싶은 싱어송라이터 13(링크)> 중 한 명으로 소개한 적 있는 브루노 메이저(Bruno Major)는 적힌 대로 노스 런던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며, 재즈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내가 레이블 홍보팀이었다면 '21세기 뉴 쿨 재즈의 표본'이라고 과장했을 텐데, 어쨌든 [A Song For Every Moon]은 꽤 많은 디테일이 있는데도 휴식의 느낌을 주는 좋은 작품이다. 이름만 보고 ‘또 이상한 인터넷 음악가구나’라고 생각하면 오해다. 물론 그는 인터넷 덕분에 음악을 시작했고, 나 또한 인터넷 덕분에 그를 알게 되었지만. - bluc







Thoom - حرّكت السكوت(No Speech)


'Thoom'을 한글로 어떻게 적어야 할지 몰라서 외래어 표기법을 찾아봤다. 표기법상으로 'th'는 시옷 발음으로 읽는다고 한다. 숨(Thoom)은 여성 DJ와 프로듀서만으로 이루어진 미국 오클랜드의 레이블, 클럽 차이(Club Chai)의 음악가다. 클럽 차이는 지금까지 첫 번째 컴필레이션 음반 [Club Chai Vol. 1]과 숨의 EP [Blood and Sand]를 발표했다. 물론, 대부분 언더그라운드 레이블이 그렇듯 숨은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태어났고, 시카고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그가 제목을 아랍어로 적은 까닭이다. 곡 제목이 아랍어이고, 숨이 베이루트의 환경이 변하는 점에서 영향받아 만들었다고 했듯, 실제로 곡에는 아랍풍의 소스가 제법 들어있다. 당장 곡 전체를 이끌어나가는 퍼커션부터가 이미 아랍의 전통 음악에서 기인한 것. 강렬한 음악과 비교하여 뮤직비디오에서 자극적인 내용을 찾긴 어렵지만, 배경과 특정 오브제들에서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이 있다. 클럽 차이와 숨이 궁금하다면, 페이더 매거진(Fader Magazine)에 올라온 인터뷰를 읽어보자. - 심은보(GDB)






Nai Palm – Homebody


가만 생각해보니 어느덧 힙합엘이에 에디터로 지원한 지 딱 2년이 되었다. 지원하게 된 계기는 이전부터 안면이 있었던 한 필진 분의 꼬심(?) 때문이었다. 그때 그분께 어떤 리뷰로 지원을 하면 좋을지 물어보았는데, 추천받았던 앨범이 밴드 하이에이터스 카이요테(Hiatus Kaiyote)의 2집이었다. 이후, 이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그 당시가 떠오르곤 한다. 오늘 소개하는 네이 팜(Nai Palm)은 하이에이터스 카이요테의 리드보컬이자 기타리스트다. 그의 첫 정규작 [Needle Paw]는 프로덕션에도 비중이 컸던 밴드의 앨범과 달리 네이 팜의 보컬이 주가 되는 앨범이다. 앨범에는 내가 매거진 팀에 지원하던 당시를 추억하게 하는 밴드 곡 "Atari", "Molasses"의 어쿠스틱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발매 시기가 같은 10월이기도 하다). 소개하는 “Homebody” 역시 어쿠스틱 기타가 담긴 곡이다. 단순한 악기 구성이지만 네이 팜의 보컬과 그와 함께하는 코러스는 하나의 곡을 꽉 채워냄과 동시에 보컬 하모니가 주는 황홀함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더 추워지기 전에 들으면 좋을 거 같기도 하고, 그 당시 매거진 팀에 지원하지 않았으면 곡 제목처럼 집에만 있지 않았을까 싶어 선곡해봤다. - Geda







Silje Nergaard - Cocco Bello

여행은 힐링이다.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내겐 인생의 격언 같았다. 주기적으로 다녀온 여행은 내게 힘을 줬고, 그 힘으로 다음 여행까지 버텼다. 그런데 그게 더는 유효하지 않다고 여기게 한 사건이 있었다. 2년 전이었다. 두 달 동안 스페인에 머물 생각으로 떠났는데, 여행지에서도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바르셀로나, 세비야처럼 아름다운 도시까지 가서 숙소에서 노트북만 두드린 날도 많았다. 공간만 바뀌었을 뿐, 달라진 건 없었다. 어느 한 원고 마감일에 노트북 충전기가 고장 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규격에 맞는 충전기를 찾으러 온 바르셀로나를 뒤졌다. 오래된 기종이라 없을 줄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구해 마감일에 맞출 수 있었다. 송고하자마자 항공사에 전화를 걸어 귀국 일정을 앞당겼다. 그렇게 나의 여행은 반 토막 났다. 이후 여행은 내게서 멀어졌다. 직장이 생기면서 시간적 여유가 없어진 상황도 고려해야겠지만, 불안감과 걱정이 기대감과 설렘을 압도하는 상황을 또 맞이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 올해는 며칠간의 가족 여행 외에는 집과 사무실에서만 시간을 보냈다. 지난주에도 사무실에 있었다. CD를 정리하다 실예 네가드(Silje Nergaard)의 신보를 들었다. '평소처럼 예쁘게 노래를 했겠지.'라는 선입견과 함께 들었는데, 정말로 수록곡 "Cocco Bello"가 너무 예뻐서 좋았다. 이탈리아 남부 해변에서 코코넛을 파는 남자의 구호를 듣고 만들었다는 해설처럼 뮤직비디오도 소소하고 따뜻했다. 화면 속의 모습에서 5년 전엔가 다녀온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변을 떠올렸다. 겨울이어서 물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그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실예 네가드의 곡을 들으면서 여행과 행복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다. 올해는 일이 너무 많아서 글렀지만, 내년에는 꼭 다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게 또 행복한 기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공권 가격과 호텔 숙박비를 확인해보는 이 과정부터 벌써 설렌다. 그저 내년 여행에는 불안감과 걱정이 뒤따르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류희성





Maroon 5 (Feat. Wiz Khalifa) - Payphone


마룬 파이브(Maroon 5)가 곧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사실 2017년에 그들의 신작을 대단할 거라고 기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다.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낸다 치면 마르고 닳도록 써댔던 “Sunday Morning”과 국내에서는 핸드폰 CF 삽입곡으로 더 유명할 “Moves Like Jagger”는 신물이 날 지경이다. 하지만 이번 앨범은 유독 힙합/알앤비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가 많아 장르 팬들의 이목을 그런대로 받는 거 같기도 하다. 막상 까보면 혹시나가 역시나지만. 아무튼, 위즈 칼리파(Wiz Khalifa)가 참여한 “Payphone”은 올해의 마룬 파이브를 보며 절로 생각나는 곡이다. 평범한 팝 록 넘버라 생각할 수 있고, 실제로도 오차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마치 늘 변함없는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의 목소리처럼 그게 매력이라면 매력이다. 뮤직비디오를 보며 무장 강도가 침입한 은행에서 왜 애덤 리바인이 저 여자를 굳이 데리고 뛰쳐나가 괜한 위협을 받는지를 생각할 필요 없듯, 노래도 큰 의문을 갖지 않고 그냥 들으면 된다. 할리우드 스타일에 가까운 자동차 추격 씬과 폭발 씬이 무지막지하게 화려하듯, 음악도 마룬 파이브 식대로 충분히 귀에 꽂힐 테니까. - Melo







Demi Lovato – Sorry Not Sorry


힙합 음악이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는 요즘, 디즈니 키드 출신이자 팝 알앤비 싱어인 데미 로바토(Demi Lovato)가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 이는 그가 여섯 번째 앨범 [Tell Me You Love Me]에서 여러 프로듀서를 포함하며 다양한 장르를 녹여낸 탓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Sorry Not Sorry”는 앨범 내에서 가장 팝스러운 트랙이다. 일단 미드 템포에 적당히 울리는 베이스와 경쾌함을 증폭시키는 클래핑 사운드, 그리고 가스펠스러운 코러스가 돋보인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건 단연 데미 레바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다. 위의 라이브 영상은 그 가창력이 라이브에서도 얼마나 폭발적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여유로운 제스처와 표정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이고, 후반부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고음을 뽑아낸다. 더 많은 설명이 따로 필요할까?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추가로, 영상 마지막에는 데미 로바토가 채널 구독을 홍보하니, 구독 버튼도 '꾸욱' 눌러주면 아마 데미 로바토가 좋아하지 않을까?. - Loner







A$AP Ferg – Plain Jane


에이셉 퍼그(A$AP Ferg)의 [Still Striving]이 공개된 지 어느덧 두 달여가 지났다. 개인적으로 퍼그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공개 당시 바로 들어봤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기대가 큰 탓이었을까. 앨범은 생각보다 아쉬웠다. 화려한 피처링에 비해 귀를 확실하게 잡아끄는 트랙이 없다고 생각했다. 에이셉 퍼그의 매력도 이상하게 이번에는 와 닿지 않았다. 그 후 한참 동안 그의 음악을 듣지 않다가, 얼마전 유튜브에 올라온 “Plain Jane” 뮤직비디오를 봤다. 솔직히 조금 놀랐다. 두 달 전의 감정과 별개로 영상 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이었다. 에이셉 맙(A$AP Mob)의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인 AWGE가 제작한 이 뮤직비디오에는 살펴볼 거리가 많다.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영상의 규격이 끊임없이 변하고, 중간중간 뜬금없어 보이는 영상 소스를 첨가했음에도 조잡하지 않다. 장면 사이에 실제 사진을 넣어 완성한 구성은 AWGE만의 세련된 감각을 나타낸다. 뮤직비디오에 대해 할 말이 더 있지만, 남은 말은 후에 ‘하반기 뮤직비디오 결산’을 쓰게 된다면 그때 더 자세히 해보리라. 어쨌든, 이걸 보고 에이셉 퍼그의 앨범을 다시 들어봤다. 이번에는 두 달 전과 달리 앨범이 마음에 들었다. 희한하다. - Urban hippie



글 | 힙합엘이 매거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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