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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의 선곡
2017.10.16 17:37

[연재] 2주의 선곡 - 2017년 10월 1회차

조회 수 1215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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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HiphopLE)의 매거진팀은 격주로 일요일마다 오프라인 회의를 한다. 회의에서는 개인 기사에 관해 피드백하며, 중·장기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체크하기도 한다. 열띤 논의 끝에 회의를 마무리할 시점이 오면 그때부터는 특별하다면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지난 2주간 에디터 개인이 인상 깊게 들었고, 다른 팀 멤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노래를 소개하고, 하나씩 감상한다. 처음에는 그저 각자의 취향을 공유해보자는 차원에서 시작했던 이 작은 습관은 실제로 서로 극명하게 다른 음악적 성향을 알아가며 조금씩 외연을 확장하는 효과를 낳았다. 그래서 우리들의 취향을 더 많은 이와 공유하기 위해 <2주의 선곡>이라는 이름의 연재 시리즈로 이를 소화하기로 했다. 가끔은 힙합/알앤비의 범주 그 바깥의 재즈, 훵크 등의 흑인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조차도 아닌 아예 다른 장르의 음악이 선정될 수도 있다. 어쨌든 선정의 변이라 할 만한 그 나름의 이유는 있으니 함께 즐겨주길 바란다. 10월의 첫 번째 매거진팀 회의에서 선정된 일곱 개의 노래를 소개한다.


*이번 <2주의 선곡>은 본래 전 편으로부터 2주 뒤인 지난 10월 2일 발행됐어야 했습니다. 하나, 추석 연휴 관계로 회의가 한 주 연기되어 주최되었고, 이에 따라 10월 1회차도 한 주 연기되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서 - Silhouette


예서(YESEO)의 “Silhouette” 쇼케이스를 (공식적으로는) 후원했다. 개인이 후원했다고 하니 이상하다 싶을 텐데, 정확하게는 기획과 진행을 도왔다. 처음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접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고, 이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V 라이브>에 함께 출연하는 등 이런저런 일을 함께했었다. 그런 그가 첫 EP를 내고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치는 걸 보며, 한 음악가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지켜본 동시에 그 과정을 도운 것 같아 괜히 기쁘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 훨씬 더 많은 예서이지만, 우선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할 생각이다. 딘(DEAN)이 그랬듯 내가 첫 쇼케이스를 제작하면 성공한다는 사례를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 bluc







킴 케이트 - The Ting Goes Itaewon


이 곡은 그냥 존X 웃기다. 우선 원본부터가 웃긴데, 왜 웃긴지 궁금하면 빅 샤크(Big Shaq)의 "Man's Not Hot"을 보고 오길 바란다. 어쨌든 저 영상은 영국과 미국에서 밈이 되었고, 다양한 리믹스나 에딧이 등장했다. 킴 케이트(Kim Kate)의 "The Ting Goes Itaewon"은 그중 하나다. 곡은 뉴스에서 이태원의 밤을 다룬 옛 뉴스를 앞에 이어붙이고, 멈댄스(Mumdance)가 떠오르는 비트에 빅 샤크의 아무 말로 이루어진다. 앞서 말한 세 가지 요소는 모두 영국 그라임에서 자주 쓰이는 요소인데도 곡은 그저 웃기다. 웃으라고 뉴스 클립을 따왔고, 웃겨서 뜬 래퍼가 랩을 하는데, 그게 엄청 진지한 그라임 비트에 올라가 있다. 그냥 X나 웃긴데 듣기엔 또 엄청 좋은 곡. 그래서 더 웃기다. - 심은보 (GDB)








Maxwell – Fortunate


‘낯선 그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느껴진다.’ 얼마 전 발매된 디비전(Dvsn)의 앨범을 들으면서 떠올린 말이다. 여느 때와 같이 앨범을 체크할 겸 트랙들을 쭉 훑어보던 와중 "P.O.V"를 틀었는데, 그 순간 익숙한 찐한 향기를 한껏 맡을 수 있었다. 이 곡은 맥스웰(Maxwell)의 네오 소울(Neo Soul)곡 “Fortunate”를 찹 앤 스크류드(Chopped N’ Screwed) 스타일로 틀어낸 트랙이다. 디비전의 버전도 좋지만, 원곡이 지닌 감흥을 어찌 따라갈 수 있으랴. 그래서 이번 <2주의 선곡>에서는 원곡을 가져와 봤다. 그것도 맥스웰의 전성기 보컬이 담겨 있는 제이 레노(Jay Leno) 쇼 버전으로 말이다. 본 곡은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맥스웰의 팔세토 보컬이 일품인 곡이다. 곡의 프로듀서에는 90년대 알앤비 음악을 대표하는 알켈리(R.Kelly)가 참여하였다. 알켈리가 이런 찐한 네오 소울도 만들었나 싶겠지만, 당시 그는 유행에 굉장히 민감한 아티스트였다. 이를 토대로 대중음악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능력을 발휘했었다. 이처럼 "Fortunate"는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자랑했던 두 아티스트의 찬란한 순간이 담겨 있는 명곡이다. 플레이하는 순간, 그 매력에 정신을 놓게 되는 마력의 트랙. – Geda







The Beatles - I've Got A Feeling

다들 힘들게 살아. 남의 불행이 나를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걸 알면서 또 그랬다. 실은 말할 때 잘 몰랐다. 내가 힘드니까 그제야 알겠더라. 그런데 그 고통의 원인이 음악이라니. 그토록 좋아했던 음악과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는데, 마음은 멀찍이 떨어져 있었다. 음악 일을 하면서도 음악을 듣지 않았다. 다분히 의도적이었다. 그런 행동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건 꽤 오랜 시간이 지나서였다. 음반 수납장에서 들을 음악을 찾았다. 평소에 잘 안 듣는 음반이 최우선이었다. 비틀즈(The Beatles)의 음반을 골랐다. 명작으로 평가하면서도 잘 안 듣는 음악이 있기 마련인데, 내게는 비틀즈가 그랬던 모양이다. "Let It Be"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위로가 될 것 같아 [Let It Be]를 먼저 틀었다. 정작 좋았던 건 블루스 록 "I've Got A Feeling"이었다. 마음을 달래줬다기보다는, 내가 이런 블루스적인 음악에 끌려서 음악을 좋아했고, 결국 음악업계에서 일하게 됐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줬다. 당장 시작해도 못 끝낼 일을 접어두고 마지막 수록곡까지 다 들었다. 그리고 다음 CD를 골라서 또 들었다. 결국에는 다시 음악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어지러웠다. 언제 다시 오디오를 끌지는 모를 일이다. - 류희성






40 - Zodiac


너무 뻔해서 민망할 정도지만, 누구나 그렇듯 계절에 따라 자연스레 생각나는 노래가 꼭 있다. 나에게는 뼈를 시리게 하며 한 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느끼게 하는 가을과 겨울만 되면 40의 "Zodiac"이 꼭 그렇게나 생각난다. 너무나 윤종신스럽다고도 할 수 있는 디테일한 첫 가사 구절 때문이다.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그녀를 보고서 신호등이 바뀐 것도 모른 채 그 자리에 서 있단다. 그 모습만 두고 보면 노래 속 주인공이 절대 찌는 여름에 간신히 걸치고 있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발가락 털이 삐져나오는 샌들을 신으면 안 될 거 같다. 한겨울에 멋들어진 구두나 워커를 신고, 기다란 피코트를 걸치고, 무심하게 슥 넘긴 자연스러운 포마드 머리를 하고서 하얀 입김을 내고 있어야만 할 것 같다. 신호등과 횡단보도조차 홍대 근처로 치면, 사람이 득실대는 상상마당이나 홍대입구역 9번 출구가 아닌 신촌으로 넘어가는 창전동 미술 학원 거리 혹은 한적한 망원동 어딘가여야 할 거 같다. 아무튼, 연휴가 지나니 이 곡을 듣고 이런 쓸데없고 자질구레한 망상을 해대기 좋은 스산한 바람이 찾아왔다. 내가 그렇듯 각자 이맘때가 되면 한 번씩은 꺼내는 노래를 들으며 포근함을 찾길 바란다. - Melo







Dvsn – Mood

 

얼마 전, OVO 사운드(OVO Sound) 소속 알앤비 그룹, 디비전은 두 번째 정규 앨범 [Mornig After]을 발표했다. "Mood"는 [Morning After]의 선공개 싱글이자 데뷔 앨범 [Sept. 5th]의 제목처럼 95일에 발표됐다. 1집 [Sept. 5th]를 워낙 좋게 들어서인지, 2집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는 기대와 함께 우려가 뒤따라왔다. 처음으로 발표한 선공개 싱글 “Don’t Choose”에서 그다지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은 “Mood”를 통해 그 우려를 한 방에 날려주었다. “Mood”는 전형적인 피아노 하이 노트로 시작된다. 그다음으로 디비전의 프로듀서인 나인틴85(Nineteen85)는 기타와 베이스 그리고 피아노를 적절히 사용하며, 새벽과 어울리는 잔잔한 무드를 만들어낸다. 베이스는 크게 도드라지지 않으면서도 멜로디컬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피아노는 도입부와 코러스 부분에서 다른 악기들과 조화롭게 어울린다. 여기에 후반부에서 존재감을 발하는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는 새벽 무드를 극대화한다. 이 같은 분위기에서 노래하는 다니엘 달레이(Daniel Daley)는 더욱 돋보인다. 가녀린 미성으로 관능적인 보컬을 뽐내고, 오늘 밤 연인에게 집중하고픈 마음을 여러 표현으로 드러낸다. “Mood”는 싱글 커버처럼 새벽에 보는 진중한 로맨스 영화 같다. 본인들이 표현하고픈 무드를 잘 구축하는 디비전의 다른 곡들을 듣고 싶다면, 지금 바로 [Morning After]를 들어보길 권한다. - Loner







Belly - Lullaby


벨리(Belly)는 성공한 아티스트다. 최고라 불리는 제이지(JAY-Z)의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 소속이자, 더 위켄드(The Weeknd)의 레이블 XO의 아티스트다. 그는 지금껏 수많은 믹스테입을 발매했다. 그리고 그보다 더 많은 수의 곡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의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다. 벨리는 음악계 최고의 상이라는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도 노미네이트됐다. 분명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그는 행복할까? 이 곡에서는 아니라고 말한다. 벨리는 꿈에 그리던 집을 샀지만, 여전히 악몽을 꾼다.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지만 결국 남은 건 약에 취해 있는 자신의 모습이다. 우울과 권태가 너무 심해, 가끔은 세상을 떠난 동료 칭스(Chinx)처럼 죽고 싶다고 말한다. “Lullaby”는 ‘돈과 명예’를 이룬 아티스트의 넋두리다. 진심을 담은 가사를 써도, 팬들은 그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 완전히 공감할 수 없다는 걸 벨리 스스로도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가사가 더 슬프게 들려온다. 돈과 명예를 좇아야만 살아남는 세상에서, 결국 이 둘을 가진 사람은 이토록 외로워한다는 것.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 - Urban hippie



글 | 힙합엘이 매거진팀



Comment '2'
  • profile
    title: Tyler, the Creatormeh05 2017.10.16 20:20
    처음으로 취업하고 정신없이 사느라 한 두세달은 음악을 제대로 못듣고 듣는거마저도 대중적인 발라드나 락 싱글단위로 두세개가 끝이였는데 오랜만에 리듬감 좋은 랩 들으니깐 너무 좋네요. dvsn 노래도 학교 실습실에 친구랑 둘이 남아서 밤 새면서 음악 듣던 때가 생각나서 좋아요
  • profile
    title: Chance The Rapper아라라기 코요코요 2017.10.17 13:00
    예서 앨범 블로그 포스팅도 했었는데, 아쉬움이 조금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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