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Bishop Nehru 앨범 총괄 제작 맡는다
Bishop Nehru와 MF DOOM이 함께한 [NehruvianDOOM] 앨범이 현지 시각으로 10월 7일 발표되었는데요. Bishop Nehru의 다음 작업은 벌써부터 속속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앨범은 솔로 앨범이 될 것이며, 잘 알려져 있듯 Mass Appeal Records에서 발표될 예정인데요. Mass Appeal에 따르면,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서는 다름 아닌 Nas가 손수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앨범 제작뿐 아니라 피처링으로도 직접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하는데요. 앨범은 2015년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SXSW 이후, Bishop Nehru가 Mass Appeal Records와 계약을 맺을지 주목을 모았었는데요. Nas는 Bishop Nehru에 대해 '음악의 미래(the future of music)'라고까지 평가했던 바 있었습니다.
Def Jam에서의 마지막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는 Nas가 이끄는 Mass Appeal Records에는 Bisho Nehru를 비롯해 Fashawn, Boldy James, Run The Jewels가 계약되어 있으며, 최근에도 Dave East라는 신인 아티스트를 영입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Mass Appeal Records와 계약 중인 Bishop Nehru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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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매스어필에서 멤버 한명 또 영입했던데...
비숍네루 앨범에 본인 앨범에 진짜 엄청 달리시는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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