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로스의 사랑의 콜센터.
최근 칸예 웨스트의 행적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릭 로스(Rick Ross)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Devil In A New Dress'와 'Monster' 등의 히트곡에 함께 이름 올린 바 있으며 지난밤, 투 체인즈(2 Chainz)와 함께 Verzuz 라이브 배틀에 참가했을 때 실제로 이 곡들을 부르기도 했다. 그런 릭 로스조차 '요즘의 칸예 웨스트는 잘 모르겠다'며 그와 대화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릭 로스 왈,
지난밤에 누굴 통해서 (칸예 웨스트가) 나한테 연락했었어. 전화 올 때 내가 자고 있어가지고.. 칸예가 아직은... (정신적으로) 무너진 게 아니었으면 해.. 왜냐하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내가 모르잖아. 그동안 제대로 알아보려 하질 못했어. 헤드라인으로 뜨는 얘기들만 봤지.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부적절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그래서 다시 한번 칸예의 전화를 기다려보려고. 다행히 내가 그 새끼랑 근황 토크 좀 하고 몇 가지 물어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걔가 확실히 해야 할 부분들이 있잖아 어쨌든. 안 좋아 보인다고."
https://youtu.be/f_oAd1tWqE4
CREDIT
Editor
-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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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로스 살그만빼 왤케 헬쑥헤졋어
그 젖살 칼리드가 다 가져감
사랑의 콜센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거킹 어디갓니?
너땜에... 한주... 더... 미뤄졌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칸예형 왜 그러니
의외로 따뜻한 찌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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