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에 의하면, 릴 베이비는 본인이 '영 떡의 아들'이라 불리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영 떡과 본인의 랩 스타일이 분명 다르다는 주장을 확실히 굳혔으며, 다만 영 떡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그냥 누군가의 아들이라 불리는 게 싫어. 난 다 큰 어른이란 말이야. 내가 봤을 때 내가 영 떡처럼 랩하지는 않는데... 물론 그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은 건 부정할 수 없지.”
영 떡은 이런 류의 래퍼들 중에서 가장 먼저 성공을 거머쥐었지. 내가 랩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줬고. 그러니 영 떡이 나한테 큰 영향을 끼친 건 분명해. 그러니까 뭐 '아들'이라고 하면 "아 뭔 아들이야" 이럴 건데, 그 정도의 레벨인 건 확실하지. 난 아마 영 떡이라는 래퍼의 산물일 거야. 거너도 그렇고.”
CREDIT
Editor
snobbi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릴 더크&릴 베이비, “귀 열어, 새 앨범... *1
- 국외 뉴스 영 떡, 수감된 자신에게 지지 보내는 이... *16
- 국외 뉴스 믹 밀&콜대, “Free YSL, Free 영 떡, F... *5
이름부터가 베이비면서 ㅋㅋ 귀엽네 짜식
닉값 못하네 조그만아기자식
영덕의 아들
거의 끽끽이가 나 퓨처모름!하는 급인데
릴웨인의 손자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Lil daughter
애비도 못알아보는 패륜형 래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