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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셋, “힙합은 명백히 흑인들의 문화라고”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2.05 15:11조회 수 14544추천수 1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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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해킹으로 인해 골치 아픈 일을 겪어야 했던 오프셋(Offset). 이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정말로 그의 이메일 주소가 해킹을 당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해킹범의 소행이 아닌 본인이 직접 적은 트윗으로 인해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생겨나고 있다.

며칠 전, 오프셋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힙합은 흑인들의 문화'라는 주장을 펼쳤다.

OFFSET @OffsetYRN

이런 말 하기 미안하지만, 근데 힙합은 흑인들의 문화야. 흑인 문화에 속해있지 않다면, 이에 대해 말하지도 말고 끼려고도 하지 마


OFFSET @OffsetYRN

이 역사를 모른다면, 힙합에 잣대를 들이밀지 말란 말이야. 힙합에는 우리의 역사가 담겼고, 이야기가 담겼어. 우린 뼈를 깎는 노력으로 이 장르를 세계에서 가장 큰 장르로 만들어냈잖아. 화났다면 미안, 근데 안 미안. 난 우리가 이뤄낸 것들이 자랑스러워.


오프셋의 해당 발언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복합적이다. "어쨌든 힙합은 흑인들로부터 시작된 게 맞고, 재즈나 록처럼 점점 많은 인종들을 받아들일 뿐이다"라는 동의 의견도 존재하며, "당신 애인 카디 비도 완전 흑인이 아니다"라는 반박을 하는 이들도 있다.

힙합은 예술의 형태잖아. 한 인종의 특권이 아니라고...


밑에 웃긴 댓글들 많네. 힙합이 본래 흑인 문화였다는 걸 확실히 하고 가는 게 백인들은 그렇게 아니꼽나? 또 락, 재즈처럼 나중엔 백인들이 다 해먹을 거라 이거야?


에미넴은 너보다 랩 잘 하는데 백인이야. 그리고 놀랍게도, 네 공연 보러 가는 관객들 중에서도 백인이 엄청 많을 걸. 심지어 래퍼들에게 기회를 주는 레이블의 임원들도 수많은 인종으로 구성됐겠지. 차별 좀 그만둬.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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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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