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트래비스 스캇, “내 음악을 힙합으로 규정해서 짜증 나”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1.19 15:54조회 수 5398댓글 27

451 (1).jpg


각 음악 장르 사이의 경계선은 점차 희미해져 가고 있다. '이모 랩' 아티스트 중에는 예전 같았으면 그냥 '록'으로 불렸을 음악을 하는 이들도 존재하며, 팝 씬에서도 트랩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한다. 각 장르의 구별이 점차 의미 없어지는 중인 지금,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역시 이에 대한 뚜렷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며칠 전 매거진 커버 촬영을 마친 트래비스 스캇은, 그의 영향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음악에 '힙합' 딱지를 붙이는 게 싫다”는 속마음을 밝혔다.

내 로파이하고, 은은하고, 감정적인 음악이 단순히 '힙합'으로 규정되는 게 짜증 나. 그냥 나는 내 음악을 '내 뇌 안의 다양한 조각들, 내가 듣는 장르들의 혼합물'이라고 정의하고 싶어.”


트래비스 스캇의 당당한 주장과는 달리, 소식을 전해 들은 해외 네티즌의 반응은 애매하다. 현재 대다수의 네티즌은 "그게 뭔 개소리냐", “어쨌든 랩을 하는 게 아니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상태.

ㅋㅋㅋ 개소리냐. 요즘 아티스트들은 달라 보이기 위해 너무 발악해. 그거 생각나네. "난 흑인이 아냐, O.J.지"


물론 힙합, 팝, 싸이키델릭, 알앤비, 락 뭐 다 섞여 있긴 하지만, 어쨌든 랩을 하는 거잖아


팩트. 좋은 음악은 좋은 음악이지. 장르는 상관없어...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자
└아닠ㅋㅋ 그러면 누가 "어떤 종류 음악 들어요?" 물어보면 "전 좋은 음악 들어요" 이렇게 답함?


차암나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니? 사람들은 남성이나 여성으로 분류되고 싶지 않다 그러고, 뮤지션들은 장르로 분류되고 싶지 않다 그러고, 온통 '새로운 무언가'만 생각하네...



CREDIT

Editor

snobbi

신고
댓글 27

댓글 달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