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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 타일러 팬들에게 야유 받자 완강히 대응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1.12 14:51조회 수 6175추천수 1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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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안 개최되었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주최 페스티벌 <Camp Flog Gnaw 2019>. 이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인 일요일 9시 55분에 등장할 아티스트는 바로 직전까지도 '???'로 표기된 채 알려지지 않았었다. 이에, 공연장을 찾은 많은 팬들이 프랭크 오션(Frank Ocean), 혹은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등장하길 기대했었다.

하지만 대망의 피날레를 장식하러 등장한 아티스트는 드레이크(Drake)였고, 현장 관람객들은 정상적으로 호응하지 않으며 그에게 야유를 날렸다. 그야말로 정적이 흐른 공연 분위기에서 드레이크는 공연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한 채 무대 뒤로 내려갔고, <Camp Flog Gnaw 2019>는 그 상태 그대로 아쉽게 막을 내렸다.

이에, 페스티벌의 주최자이자 드레이크를 섭외한 장본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팬들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Tyler, The Creator @tylerthecreator

지구 최강의 아티스트 중 하나를 데려오는 게 개쩐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나 봐. 자기들이 혼자 뇌내망상 풀로 돌려놓고, 실제로 그렇게 안 되니까 등신처럼 굴다니. 난 그런 짓 별로라고 생각해.


Tyler, The Creator @tylerthecreator

물론 대부분은 좋은 시간을 보냈겠지만, 앞줄에 있던 사람들은 미치도록 무례했어. 왜인지는 알겠는데, 야 이 x발람들아, 너희들이 나하고 내 페스티벌의 얼굴이 되는 거잖아. 게스트를 그렇게 쓰레기처럼 만들면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


Tyler, The Creator @tylerthecreator

아무튼, 고마워 드레이크! (내려오기 전에 하려던 곡이 Hotline Bling이었는데 못하고 내려가서 개빡쳤음. 이제 샤워하면서 나 혼자 틀어버릴 거임)


이후, '멘탈갑'으로 알려진 드레이크 역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본인의 심정을 표현했다.


champagnepapi 짜잔! 충격 대반전. 앞으로 10년 동안 Camp Flog Gnaw에 전격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얘두라 미안! 너희들 30살 먹을 때까지 매년 보자!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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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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