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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칸예 웨스트, 목사들에게 가사 검토 받는 중?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0.11 14:53조회 수 5838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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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언급조차 지치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아무튼 발표할 것을 예고했던 9집 [Jesus 뭐시기]. [Yandhi]라는 이름으로 첫 발표를 예고했던지 어느덧 1년이 넘어가는 경이로움을 선보이고 있는 본작에 관한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었다. 바로 칸예 웨스트가 앨범 수록곡들의 가사를 가지고 목사님께 자문(?)을 구하고 있다는 것.

며칠 전 팟캐스트 <The Pure Flix>에 등장한 목사 애덤 타이슨(Adam Tyson). 발언에 의하면, 그는 현재 칸예 웨스트의 요청에 따라 가사들을 체크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는 [Jesus Is King]에 담겼을 것으로 예상되는 종교적인 가사들 때문으로 보인다.

아무튼 그래서... 그가 저한테 여러 가지 가사들, 곡들을 들려줘요. 그러고서는 고칠 부분이 있는지 말해주길 원하는 거죠. '음, 이 부분은 정확히 무슨 말을 하려는지 모르겠어. 좀 복잡해.' 이런 식으로요.”

그러면 칸예가 어떤 의미인지를 말해주고, 저는 다시 '음, 그걸 이렇게 쓰면 별로 안 와닿는 것 같은데. 다르게 접근해보자.' 이런 식으로 주고받고 있어요. 물론 제가 곡을 쓰고 있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로지 칸예의 작업입니다. 그는 완전히 창조적인 뮤지션이잖습니까. 저는 그냥 도움만 몇 번 주는 거죠.”


자문을 하려면 진작 해야 하지 않았을까에 대해 진지한 의문이 들지만, 어쨌든 적어도 칸예 웨스트가 띵가띵가 놀고만 있지는 않은 것이 확인되었다. 이에 대해 안도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Jesus Is King]은 조금씩이나마 우리의 곁에 가까워지는 중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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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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