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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디자이너, “나 좀 굿뮤직에서 풀어줘”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10.03 15:37조회 수 12219댓글 25

desiigner (1).jpg


2016년 센세이셔널한 인기를 끌었던 싱글 "Panda" 이후로, 갑작스레 힙합 씬에서 없는 사람 취급을 받고 있는 디자이너(Desiigner). 한국에서는 일명 '끽끽이'라 불리며 오직 추임새만이 리스너들의 기억에 남아 있을 지경인데, 디자이너는 이에 대해 계속해서 그의 레이블 굿뮤직(G.O.O.D. Music)에 탓을 돌리고 있다.


그는 실제로 지난 2월,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한 "Thotiana" 리믹스 트랙에서 칸예 웨스트(Kanye West)를 디스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굿뮤직과 칸예 웨스트를 추가로 디스한 바 있다.


아무도 나를 위해 일을 안 해. 아.무.도. 늬들 알제, 나 칸예랑 계약한 거. 느그들 그 아저씨가 천재라고 생각하제? 뭐라도 되는 줄 알잖어? 근데 나한텐 말이여, 쉑기덜아, 그냥 미친 아재여. 내 일은 나 혼자만 신경 써왔다~ 이 말이야.”


그로부터 8개월이 지난 지금, 디자이너의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어 보인다. 너무나 흥분했던 것인지, 레이블(Label)을 래블(Lable)로 틀리게 쓰면서까지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를 소속사에서 풀어달라"며 호소했다.


Desiigner @LifeOfDessigner


나 좀 이 래블에서 풀어주라고!!!


칸예 웨스트를 '미친 아재'라고 칭하며 굿뮤직에 대한 강한 적대심을 드러내고 있는 디자이너. 과연 디자이너와 굿뮤직이 어떤 상황을 유지 중인지는 알 수 없으나, 최근 계속해서 발매를 미루고 있는 [Jesus Is King] 관련 이슈를 보아하니 칸예 웨스트가 '미친 아재'라는 주장에는 어느새 설득력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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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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