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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식스나인, “판사님, 저는 갱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9.18 15:32조회 수 21015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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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소된 이후로 감옥에서 시간을 보내며, 힙합 씬에서 조용하게 자취를 감추고 있던 식스나인(6ix9ine). 갱 집단 '나인 트레이 블러드 갱(Nine Trey Bloods)'과 얽힌 갱 활동 관련 혐의로 우선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던 그는, 얼마 전 법정에 등장하며 자신의 입장을 열렬히 호소하는 중이다.

지금까지의 증언에 따르면, 식스나인은 '영향력'을 얻기 위해 자신의 음악에 갱 활동에 관련된 가사를 썼고, 이를 통해 나인 트레이 블러드 갱에게 활동 자금을 조달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 이외에는, 그는 현재 갱 활동에 직접적인 가담을 한 적이 없다고 증언하는 중이다.

한편, 증언 도중 식스나인은 트리피 레드(Trippie Redd)가 갱단의 일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래는 재판소에 참석했던 기자 매튜 러셀 리(Matthew Russell Lee)의 녹취 일부분이며, 전체 녹취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의 후원 사이트 패트리온(Patreon)에서 결제를 마쳐야 한다.

식스나인: 갱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누군가의 목을 긋는다거나 그런 일이요.
판사: 그래서, 정식으로 가입하지 않았다는 거군요.
식스나인: 네. 저는 그저 히트곡을 만들고, 갱에 금전적인 지원을 이어가야 했을 뿐입니다. 그들이 총기를 구매할 수 있게요.


판사: 그렇다면,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얻었나요?
식스나인: 제 커리어를 얻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미지적인) 신용도, 보호... 그런 것들이요. 트레이 갱에 대한 샤라웃은 그저 마케팅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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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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