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Eternal Atake]의 마지막 곡 작업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알렸던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레이블과의 불화, 은퇴 이사를 이겨내고 드디어 그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 세상에 공개될 준비를 하는 듯했으나, 또다시 앨범의 발매에 브레이크가 걸린 듯하다.
하루 전, 릴 우지 버트와 마주친 한 팬은 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Eternal Atake]의 발매 일정을 질문했다. 릴 우지 버트는 평소 이러한 질문에 관해 "정말 곧 나와"라는 말로 답변해왔는데, 그랬던 그가 이번에는 "나도 잘 모르겠다"는 예상외의 답을 제공했다.
[Eternal Atake] 언제 나오는 거야?"
음... ... 솔직히 나도 모르겠어."
평소와는 다른 소극적인 말투로 말꼬리를 흐리는 그의 답변에, 팬들은 또다시 릴 우지 버트와 소속사 간의 풀리지 않은 숙제가 있는 게 아닐까 예상하는 중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 "That's a Rack", "Sanguine Paradise"를 발매했던 그의 [Eternal Atake]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얽혀있는 걸까?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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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
이 '방인'
이'얀디'
니가 모르면 누가 알아 임마 ㅠ
쫌 알자 임마
여름이 끝나기전엔 나오려나
죽어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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