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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떡, “Havana”로 첫 다이아몬드 인증 획득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6.18 15:27조회 수 1689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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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를 통틀어 약 30곡만이 존재하는 '다이아몬드 인증 싱글'. 미국 레코드 협회(RIAA)에서 합산 1,0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한 메가 히트 싱글에만 수여하는 다이아몬드 인증은 지금까지 힙합계에서 에미넴(Eminem), 맥클모어(Macklemore), 드레이크(Drake), 위즈 칼리파(Wiz Khalifa), 그리고 포스트 말론(Post Malone)만 보유하고 있었다.

여기에 또 한 명의 '다이아몬드 래퍼'가 등장하게 되었다. 바로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의 싱글 "Havana"에 참여하며 능글맞은 벌스를 선보였던 영 떡(Young Thug)이다. 얼마 전 "Havana"가 1,0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다이아몬드를 획득했고, 피쳐링 아티스트였던 그 역시 그 영광을 안게 된 것이다.

이에 영 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심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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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YSL" 아니다. 우리 새 이름은 이제 "다이아몬드 멋쟁이들"이다.


작년 6월, 영 떡은 원래 "Havana"에 참여하기 싫었었다는 후일담을 밝히기도 했다. 만약 그 당시 영 떡의 참여가 불발되었다면,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없었을 테니 역시 '부모님 말쑴을 잘 들어야 한다'는 말이 진리라는 게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이메일로 이 노래를 받았는데, 우리 엄마가 맨날 '얘 너 그거 안 하니? 카밀라 카베요 노래 말이야'라며 보챘어. 그때 나는 'X 발 이게 뭐야'라고 생각했었단 말이야. (중략) 난 그저 내 시간을 갖고 싶었어. 어쨌거나 작업에 참여하는 쪽으로 마무리가 됐는데, 어라? 1위를 찍었네? 미쳤지."




CREDIT

Editor

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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