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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스쿨보이 큐, "투어? 난 집이 좋더라..."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6.12 17:09조회 수 284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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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 [CrasH Talk]를 발표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한 스쿨보이 큐(ScHoolboy Q). 보통의 아티스트들은 앨범의 발매와 동시에 수많은 미디어 노출, 투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곤 하지만, 그저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것을 원하는 스쿨보이 큐는 최대한 쉬운 길을 선택하고 싶은 듯하다.

하루 전, 스쿨보이 큐는 "투어 일정을 공개해달라"는 한 트위터 유저의 요청에 "모르겠고 그냥 랩만 할란다"라는 인간적인 답변을 제공했다.

BrodieNumbaNine @BitchezBrodie

@ScHoolboyQ 아니 투어 일정 좀 내놓으세요 존못 아재님; 살아있는 전설을 내 눈으로 봐야겠으니까
Schoolboy Q @ScHoolboyQ

짜샤 난 그냥 랩 하는 게 좋아.... 앞으로 만약 투어를 한다고 해도 분명 엄청 짧게 할 듯... 야 내 삶 지금 쥑이거든.. 살면서 이 정도로 행복하게 보낸 적이 없었다. 그냥 난 딸내미 축구 하는 거나 보면서 살고 싶어..


실제로 스쿨보이 큐는 랩스타의 떵떵거리는 삶보다, 당장 우리 동네 이마트에서 봐도 자연스러울 듯한 라이프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리스너의 입장에서야 팬들을 만나게 되는 투어 일정이 줄어드는 게 슬플 순 있지만, 그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 누가 이를 말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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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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