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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디플로, 트래비스 스캇의 '읽씹'이 서운해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9.05.27 00:07조회 수 7498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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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Diplo)라고 하면 두말할 것 없는,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디제이이며 40살이 된 지금까지도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를 이뤄내며 히트곡들을 만들고 있다. 또한 메이저 레이저(Major Lazer)라는 팀으로도 활동하며 음악적 다양성을 넓히고 있기도 하다. 이렇게 대단한 그도, 짝사랑(?)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인간인 것으로 보인다. 오래전부터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에게 함께 작업하자고 연락했지만 단 한 번도 답장을 해주지 않고 씹어버리는 그의 무심함에 상처받은 디플로가 문자 캡쳐까지 인증으로 남기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연을 올렸기 때문이다. 아래 문자 캡쳐는 반드시 주인공이 '디플로'라는 것을 기억하자. 자칫하면 인터넷 어딘가에 돌아다니는 전남친/전여친의 새벽 감성 문자 짤방 같아 보일 수 있으니 말이다. 

@diplo의 인스타그램

111.PNG


222.PNG


페스티벌 끝나고 트래비스가 날 봤어, 그러고는 "헤이 다른 노래 함 만들자"라고 하더라고

내가 "너 번호가 뭐야?" 함

번호 저장하고, 담날 바로 문자했지 "나 디플론데..."

번호 맞게 저장된 거 다 확인도 했다? 그리고 지난 5년 동안 되게 짠해 보이는 문자를 같은 번호로 15번을 보냈어. 심지어 저 사진에서조차 내가 멍청해 보이네 왜냐면 저때 내가 만든 쩌는 비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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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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