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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보이 큐, "초딩들이 내 이름 갖고 맨날 놀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4.10 14:38조회 수 5189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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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밀러(Mac Miller)의 죽음으로 인해 일정을 미룬 이후, 얼마 전부터 드디어 앨범의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쿨보이 큐(ScHoolboy Q). "Numb Numb Juice"에 이어 지난 4일 두 번째 싱글 "CHopstix"를 발표한 그가 인간미가 넘치는 근황을 털어놓았다.

최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스쿨보이 큐는 골프와 비디오 게임에 빠져 사는 남성들의 이상적인 삶을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취미를 공유하는 순서에서 이에 대해 매우 들뜬 채로 묘사했다.

골프 x발... 내 인생의 전부지. 골프장에서 살어 아주그냥. 어떻게 빠지게 됐냐고? 처음에 친구가 나한테 내기 걸었거든. 내가 버디(골프 용어)를 절대 못 칠 거라고. 사실 그때 버디가 뭔지도 몰랐는데 내가 야구를 또 잘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앵간히 모양새가 나더라. 세 번째 만에 버디 쳐버렸어."


진행자가 요즘 즐기고 있는 비디오 게임에 관해 묻자, 스쿨보이 큐는 당연하다는 듯이 귀를 긁으며 질문에 응했다. 이어 게임 닉네임 역시 스펠링이 다른 '스쿨보이 큐'라는 사실을 밝히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몰라볼 거라고 자부했다. 

에이펙스 레전드(Apex Legends),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포트나이트(Fortnite)도 하지. 내가 이미 게임에서 당신 아들 위아래로 두들겨 팼을수도 있어. 아부지 데려와 초딩 새꺄! 이러면서."


근데 그러면 그 새x들이 내 이름 갖고 엄청 놀려. 목소리는 어른인데 닉네임이 '급식충'이라고. "다 큰 인간이 무슨 자기 이름을 급식Q로 지음 ㅋㅋㅋ 어른 아님? 엄마랑 같이 삼?" 이러면서. 그러면 나는 빡쳐서 막 "응 아니야~ 내 집 줠래 커~" 이러면서 소리치고."


스쿨보이 큐와 함께한 전체 인터뷰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aFzJluitJA&t=69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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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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