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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저스틴 비버, 만우절 '임신' 장난에 사과하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4.03 14:35조회 수 3022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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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 만우절, 저스틴 비버는 만우절 농담의 일환으로 그의 아내 헤일리와 함께 '역대급 속임수'를 계획했다. 바로 헤일리의 가짜 임신 소식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었는데, 맨 처음 초음파 사진을 게시한 그는 이후 아내가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사진을 공유한 후 마지막에 모든 게 거짓임을 밝혔다.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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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bieber 만약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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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bieber 잠만... 만우절 맞넹?


그러나, 이를 장난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비버는 이러한 질타와 비판 등에 대해 반성의 의사를 내비치며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언제나 기분이 안좋은 사람이 있고, 농담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나는 장난꾸러기고 이건 완전히 만우절 농담이었어. 아이를 못 갖는 사람들을 조롱하려는 의도도 당연히 아니었고. 다들 알듯이, 만우절에 임신했다고 알리고 부모님 리액션 보는게 빅재미잖아.


그래도 일단 사과할게.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려 노력할 거고, 기분 상한 사람들에게는 정말 미안해. 장난으로 누군가를 헐뜯고 싶진 않아.. 지금 약간 그 때 상황 같아. 여동생 생일날 재밌으라고 얼굴에 케이크 박았는데 울었던 거. 물론 이 두 개를 동일선상에 두려는 건 아니지만, 어떤게 문제가 될지 모르고 저지르면 안 된다는 건 똑같으니까.


누군가는 웃고 누군가는 찌푸렸겠지만, 가끔은 덜 진지해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긴 해. #장난꾸러기 #개구쟁이뜨또 #진짜 #미안해


저스틴 비버의 사과에 대해 네티즌은 의아해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그의 게시물 댓글 창에는 "별 걸 가지고 민감해 하냐"는 반응, "실망한 거에 대해 사과하는 거에 대해 실망했다"는 등의 댓글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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