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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나스, "트래비스 스캇 피규어 갖고 싶었어"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3.20 15:13조회 수 3990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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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DJ 칼리드의 "It's Secured"에 함께 참여하며 첫 합을 맞췄던 나스(Nas)와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며칠 전, 힙합 씬의 핵심 인물인 두 아티스트가 플레이보이(PLAYBOY)가 마련한 자리에서 만나 담소를 나누게 되었다.


각자의 커리어의 시작부터 현재, 어린 래퍼들이 대세를 차지하는 씬에서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 중 하나는 나스가 트래비스 스캇의 피규어에 관심을 보였을 때이다. 나스는 지난 2015년 발표된 트래비스 스캇의 첫 정규 앨범 [Rodeo], 그리고 앨범의 아트워크 등에 사용된 그의 '액션 피규어'를 본 후 "너의 마케팅 방식이 너무 부러웠다"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처음에 너가 피규어랑 같이 빵 떴을 때 나 막 그랬어, "젠장... 나도 저런 거 갖고 싶다...". 그 다음에 네 음악을 듣게 되었고, 육성으로 이 말이 나왔지. "이 녀석 뜨겠군"."


트래비스 스캇은 그의 진심에 "ㄴㄷㅆ"같은 말로 대응하지 않고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같은 자리에서 그는 커리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올드스쿨 힙합을 공부했던 시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 씬에 들어오려고 했을 때, '랩다운 랩'을 멀리 하고 있었어. 그래서 좋아하게 되려고 노력도 한 거지. 이게 왜 좋은 건지 이해를 못 하고 있었으니까."


내가 휴스턴 출신이라 그런가, 동/서부 랩이 남부에 비해서 이질적으로 느껴지더라고. 템포도 다르고 톤도 다르고. 그냥 외국 힙합 듣는 줄 알았어. 하지만 그 스웩이란 걸 싫어할 순 없었지. 뭔지 알지? 아티스트 스스로가 걸어온 길을 들여다 보는 것. 스토리가 담긴 하나의 예술을 경험하는 거니까."


두 남자의 서로를 향한 리스펙이 담긴 인터뷰의 전체 본문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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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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