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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릴 우지 버트, "은퇴한 건 맞지만..."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3.14 14:02조회 수 6850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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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는 음악 작업을 그만둔다는 내용이 담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세상에 남긴 바 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알려진 [Eternal Atake]의 발매를 앞두고 전달된 의사였기에 더욱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었다.

나를 지지해주는 사람들 모두 항상 감사해. 하지만 이제 음악은 관뒀어. 다 지워버렸어. 다시 평범해지고 싶어... 2013년으로 돌아가고 싶다구"


지난 12일 진행된 그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의하면, 그의 '은퇴 선언'은 아직도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어 릴 우지 버트는 팬들에게 "예전에 작업해 놓은 것들은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계속 뭐라도 내라고들 하는데, 나도 노력하고 있어. 너희에게 뭐라도 주고 싶다고. 맘같아선 [Eternal Atake]도 그냥 사운드클라우드에 뿌려버리고 싶다. 그러니 회사에다가 계속 찔러봐. 내가 예전 작업물이라도 너희한테 줄 수 있게."

더이상 음악을 안 하는 건 맞지만, 예전 결과물들을 공개할 수는 있어. 물론 나한테 예전 음악인 거지, 너희한테는 새로운 음악이겠지만."


발언의 뉘앙스로 보아, 그의 음악 활동이 중단 된 것은 확실해 보이나 적어도 [Eternal Atake] 등 이미 완료된 작업물들을 발표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레이블의 개입 등 몇 이유로 인해 작업물의 발매에 차질을 겪고 있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릴 우지 버트는 방송을 진행했던 당일인 12일, 뉴욕에서 열린 믹 밀(Meek Mill)의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XO TOUR Llif3"를 선보였다. 한편 방송이 종료되기 전, 릴 우지 버트는 즐거운 삶을 살고 있음을 넌지시 드러내기도 했다.

여전히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중이얌. 졸라 즐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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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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