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크퍼프, "릴 펌 'Gucci Gang'은 원래 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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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좀 하지그래 너 이 새꺄. 내가 니 첫 노래 전부 쓰고 만들었었잖아 새꺄. X발 먼 소리야 진짜 새꺄. 선생님 저 이제 그쪽이랑 상종 안 하려구요~ 저작권료 내놔~ 내 돈 내놓으라고~ 내 돈 내 저작권료 내 머니 새꺄. "Gucci Gang"이거 내 노래였다고 새꺄. 내가 준 거잖아. 내가 너 대박 터뜨려준거자너 새꺄."

이에 곧바로 릴 펌 역시 스모크퍼프에게 자신이 준 기회(?)들을 언급하며 받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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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퍼프 나한테 헛짓꺼리 하지 마러! 내가 사운드클라우드를 맨든 사람이여. 허튼 수작 부리지 마. 퍼프야.. X발 이게 뭐 하는 거야. 내가 너 어? 로니 데이... 아니 로니 제이랑 어? DJ 코니지랑 트래비스 스캇 소개시켜 줬잖어. 브로 이제 그만하지그래?"

너무도 갑작스럽고 뜬금없기까지 한 "Gucci Gang" 저작권료 논쟁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릴 펌의 새 앨범 [Harverd Dropout]을 위한 헤프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