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국외

"Sunflower", 차일디시 감비노 때문에 못 만들어질 뻔했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2.22 15:03조회 수 5169댓글 3

32131231.jpg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엄청난 성공과 함께 시너지를 발휘한 스웨이 리(Swae Lee)와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의 "Sunflower".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까지 차지하며 각자의 커리어에 중요한 곡으로 자리 잡게 되었지만, 차일디시 감비노의 히트곡 "Redbone" 때문에 작업이 아예 이루어지지 못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같은 사실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감독 듀오인 필 로드(Phil Lord)와 크리스토퍼 밀러(Christopher Miller)의 입에서 직접 언급되었다. 둘은 주인공 '마일스'가 정말 못 부를만한 노래가 들어가길 원했으며, 뻔한 예시로 차일디쉬 감비노(Childish Gambino)의 "Redbone"을 내정해 두고 있었다고 한다.

그 장면에서 그런 연출을 하고 싶었어요. 노래를 부르는데 막 삑사리 나고, 쥐어 짜고... 관객들이 웃을 수 있을 만한 연출이잖아요."

하지만, "Redbone"은 영화 <겟 아웃>에서 이미 등장했다는 이유로 영화에서 사용될 수 없었다고 한다.

근데 계획이 터져버렸죠. 그 곡을 영화에 집어넣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곡으로 대체해야 했죠. "Redbone" 정도의 '올해의 노래'가 뭐가 있을지 생각해야 했어요."


마땅한 대체재를 찾을 수 없었던 그들은 결국 새로운 오리지널 곡을 만드는 결정을 내렸고, 그 결과 스웨이 리와 포스트 말론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루어진 것이다. 주인공 마일스가 "Redbone" 후반부의 "갸아아악!"소리를 내는 장면은 볼 수 없게 되었으나, "Sunflower"라는 훌륭한 트랙이 탄생했으니 리스너들에게는 다행인 일이 아니었나 싶다.


CREDIT

Editor

snobbi

  • 0
댓글 3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검색

이전 1 ... 22 23 24 25 26... 1054다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