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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21 새비지, "나 놀리는 거 솔직히... 저도 웃었습니다"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19.02.19 14:12조회 수 13144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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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째 뉴스 칸에서 방을 뺄 생각이 없는 21 새비지(21 Savage)는 현재 감옥에서 풀려나며 이전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고 있다. 이후 미국 유명 프로그램 <Good Morning America>에서 첫 인터뷰를 가지며 어안이 벙벙해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는데, 얼마 전 새로 진행된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를 놀려먹을 때 빠지지 않는 '21 새비지가 영국 억양을 쓰는 모습'에 대해, 21 새비지는 실제로 유년 시절 영국 억양을 썼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현재의 미국식 억양으로 바뀐 시기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 영국 억양 썼었어. 학교 첫날에 그거 가지고 애들이 놀렸거든. 그래서 한 명을 그냥 뚜까 팼어. 그다음부터 애들이 나를 '태권소년'이라고 부르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그냥 집에 있게 했어. 이런 일도 있었고 뭐, 확실히 영국 억양 썼던 건 기억나. 근데 20년 정도 지나고 나니까,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잘 기억 안 나네."


예상치 못한 태권도 언급에 애국심이 차오르기도 전에, 21 새비지는 더욱 흥미로운 화두와 함께 이야기를 이어갔다. 바로 인터넷을 장악한 '21 새비지 밈'. 갖가지 영국과 관련된 소스들을 그의 상황과 버무리며 폭소를 자아내던 이 밈들에 대해, 21 새비지 역시 "솔직히... 저도 웃었습니다"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거짓말 안 할래. 몇 개는 졸라 웃기더라. 일단은 다 고마운 편이야. 그냥 그렇게 될 수도 있었잖아 왜, "그ㅅㄲ 빵 갔어? 띠용~" 이러고 바로 묻혀버리는 거. 그것보단 훨씬 낫지."


인생을 살면서 이보다 더한 일도 숱하게 겪었는데, 밈 같은 거로 스트레스받는다는 건 말도 안 돼. 총도 맞아 봤는데, 밈? 아무 것도 아니지. 그냥 인터넷에서 한번 스쳐 지나가는 거잖아. 총알 자국을 매일 보고 있는데 차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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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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